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공을 한 곳은 볼의 중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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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그리다 보니 삐꾸로 그려졌는데 대충 이해하셈)



그리고 트랙플레어라 함은 레인에 있는 기름이 볼링공에 묻어 나온 걸 말하는데

이 트랙플레어의 시작 지점이 중약지와 엄지덤 쪽에

가까울수록 통칭 하이트랙,

멀어질수록 로우트랙,

그 중간을 미디움 트랙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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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로우, 미디움, 하이트랙)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하이트랙이 가장 넓은 표면적을 쓴다는걸 알 수 있는데

넓은 표면적을 쓴다 = 볼링공의 외피를 최대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라는 의미가 됨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이트랙이 제대로 된 볼성능을 낸다라는 표현을 하지만, 표면적이 적다고 해서 그게 볼링공의 성능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고 표현하기엔 표현이 모호할수가 있음


하지만 상대적으로 넓은 표면적이 좁은 표면적보단 깨끗한 외피를 더 많이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정의하기에 따라 하이트랙이 볼의 성능을 제대로 낼 수 구질이다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음



물론 이렇게 단편적으로 말하기엔 볼링이 은근 복잡한 스포츠이다 보니 그냥 ~ 아 이런 의미구나정도로만 이해하면 될것 같고

트랙마다 장단점이 있고 정답은 없음, 하지만 나는 대부분의 실업,엘리트,PBA 선수 등등이 모두 하이트랙인 것을 보고 하이트랙이 정답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고칠수 있으면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편임



건피 환영하고 읽어보다가 궁금한점 있으면 아는선에서 대답해줌




+) 솔직히 볼갤 수준이 너무 낮아서 놀람과 동시에 급식 투핑거가 존나 많구나 라는생각을 했다.

그냥 짧게 첨언 하자면, 볼링공을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테스트 할때 '로우트랙'이라는 개념은 접목을 안시킨다.


액시스 틸트는 0도에 가까운 상태에서 액시스 로테이션만 변경 하는 형태로의 볼 테스트를 진행하지 액시스 틸트가 열려있는 상태에서의 볼 테스트를 하는 경우는 내가 아는 선에선 없다.


그리고 그 액시스 틸트가 결정하는게 트랙플레어다. 액시스 틸트가 0도에 가까운데 미디움 트랙, 로우트랙인 사람은 없다. 이걸 이해 못하면 그냥 너는 1년 정도 바짝친 급식덤리스, 투핸드 다 라고 자기소개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