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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다고들 하지만
엄연히 기초가 존재하는 운동인데

나도 그렇고 꽤 많은 사람들이 저 말 뒤에 숨어 지내는거같음

허나 저 말이 맞으려면 기초에 근거해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아간 사람들에게 해당이 될텐데...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우매하게 느껴지는듯

매번 똑같은 사이드 뻥뻥 뚫린 패턴에서 높은 에버 유지하며
어깨 빠짝 올라갔다가 아대 벗고 눈물 광광 나게 슬퍼진것도 생각나고...

그냥 오래 쉬다보니 해보고싶은것들은 머리속에 쌓이는데
생각으로 그쳐야하니 답답하고

나중에 공을 들었을때의 갭을 이겨내지 못할거같아서 찡얼거려본다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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