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리스 1년반 정도 치다가
쓰리핑거로 전향한지 1년정도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볼링장을 한달 평균 4~6번 가고 한번 갈때 평균 6게임정도
치면서 말 그대로 재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유튜브 영상을 보며 여러 정보를 공부하고
볼링장에 갈때마다 영상을 찍어
자세를 체크하며 독학중 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있습니다
동호회는 시간이 맞지않아 보통 친구와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도 볼링을 저와 함께시작해서 조언을 들을 사람이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엄지타이밍이 제각각이고
퍼스널도 벌어진것 같아
형님들에게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방금말하신것부터 고치세요 스텝과 스윙이 제각각이라 이렇게 계속치시면 아마 예쁜자세로는못치실거같애서 스텝부터 스윙순서 다 손보셔야할듯요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스텝이 가장 저에게는 스윙보다 더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덤리스 진자운동과 쓰리핑거 진자운동의 진자운동 거리가 달라 애먹고 있는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스텝에 맞추려 하니 진자운동의 타이밍도 잘 모르겠고 찰나의 순간이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집을 지으려면 지반부터 다지고 대들보 올리고 해야하는데 지금 기둥에 천장먼저 올리려고함. 쓰리핑거로 전향했으면 그에맞는 기본기부터 익혀야 하는데 그거 싹다 무시하고 크랭커부터 하려는데 개판인게 당연한거임. 처음부터 기본기부터 했으면 지금쯤 자세 예쁘게 잡혀서 털어치기 예쁘게 익히기 시작했을거임 - dc App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제가 알고있는 볼링 메커니즘은 스텝과 진자운동 타이밍이 맞고 본인 신체에 부담스럽지 않은 손목각도 정도를 일정하게 놓을수있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크랭커로 기준을 뒀던게 지금의 제가 된것일까요?ㅠㅠ 이럴꺼면 쓰리핑거 좀 더 생각해보고 하던가 볼을 살살 굴리면서 기본기 연습을 해볼껄 후회하네요 ㅠ 조언 감사합니다 형님!
@해파리 그걸 알고있으면 뭐가 잘못인지 보여야하는데 정확하게 못보고있다는건 말로만 알고 이해를 못하고있는거임. 애초에 퍼스널 줄이는건 기본기때 하는게 아님. 그리고 엄지타이밍 안맞는건 정확한 스윙이 안되는거고. 스윙이 안되는건 제대로된 진자운동이 안되고 스텝 타이밍이 안맞는거임. 가장먼저해야될 1단계를 건너뛰었는데 2단계, 3단계가 될리가 없지 - dc App
@iVanEz 순수하게 궁금한건데요 형님 공 그립을 쥐었을때 엄지를 한손으로 못빼는건 엄지 사이즈가 맞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엄지가 문제가 아니라 지공 자체 문제인가요? 중약지를 넣고 엄지를 넣은 상태에서 공을 굴리지 않고 그냥 빼려고 하면 한손으로 못빼는? 그런 상황이에요
@해파리 변수는 존나 많음ㅇㅇ...그립 피팅이 안맞았을수도 있고 엄지 사이즈가 안맞았을수도 있고 둘다 일수도 있고 다른 원인이 있을수도있음. 지공사한테 가서 상담해야됨 - dc App
@iVanEz 지피티 한테 물어보며 우쭈쭈 당하다보니 이정도면 괜찮지 라는 생각에 빠져있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기본기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