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볼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창기 볼링의 표면은 러버였다
쉽게말해 러버는 경질고무볼로서 1950~1960년
큰 유행을 탄 재질이었다
하지만, 러버재질의 단점은 쉽게 손상되어서
수명이 매우 짧았고, 가장 큰 문제점은
볼링장의 레인표면 재질이 변화되고 있었다
러버재질은 더이상 스트라이크를 만들기 힘들어졌고,
볼과 레인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고
폴리에스터볼이 등장한다
폴레에스터 재질에 색소를 섞고 경화시키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좀 더 훅을 키울 수 있는 표면을 만들기 위해 볼의 표면은
화학적으로 계속해서 변해갔고, 폴리에스터에 다양한 첨가제를 넣은
제대로된 우레탄볼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우레탄볼의 등장에 많은 프로와 일반인 볼러들이 환영을 하였다
과거의 고무볼들은 기름을 너무 쫳쫳 먹어서
경기중에도 계속해서 조정이 필요한 불편함이 있었고,
뭔가 부족한 볼러들의 욕구를 해소시켜주었음
1980년대의 초창기 우레탄볼중 사진의 AMF 앵글과 같은경우
아직까지도 쓰는 볼러가 있을정도로 유명세를 탔고, 많이 팔렸음
이전의 폴리에스터 볼이나 러버재질의 볼들보다
훨씬 좋은 핀캐리를 보여주니
볼링볼 재질의 시대가 완전히 변했다고 볼 수 있었다
1988년 출시된 해머블랙 우레탄의 스펙을 살펴보면
Coverstock Name Urethane
Coverstock Color BLACK Box Finish 600 Grit
Coverstock Type Urethane Solid
Core Type Symmetrical
Minimum RG 2.510
Total Differental - Low
하지만 표면재질의 연구가 계속되고 우레탄 레진소재에 첨가제를 투입한
리액티브볼이 등장하며 마찰력도 강해졌고, 첨가제에 따라
다양한 표면재질을 가지고, 성능도 다양해진 볼들이 나타나면서
우레탄볼은 커버스톡의 발전과함께 도태되어갔음
그런데 왜 다시 우레탄볼이 돌아왔는지 살펴보면
다양한 원인이 숨겨져 있다
먼저 세계적으로 대회에서 쇼트패턴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음
따라서 레인이 굉장히 드라이해졌고,
대회에 사용하는 널리 사용된 브런즈윅 오일특성이
캐리다운이 빨리 일어나는 편이라 레인이 빠르게 변화되었음
게다가 기존 손으로 직접 정비했던 정비전문가대신
레인정비기계가 등장하면서 레인이 더 잘 닦이면서
과거보다 레인이 드라이해졌음
그리고 파워볼러들이 시합도중
고 RPM으로 레인을 변화시키면서
이것을 파훼할 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중 하나의 방법이 우레탄볼의 사용이었음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선수들이 특히 우레탄볼을 잘 사용했는데,
오래된 고대 우레탄볼을 들고와서 쇼트패턴 세계대회를 공략했음
근데 왜 오래된 우레탄볼인가?
요즘 나오는 우레탄볼은 과거랑 비교하면 ㄹㅇ진짜 우레탄볼이 아님
3피스구조 에다가 잘 돌아버리는 우레탄볼이니 쓸 이유가없어서
예전의 우레탄볼을 찾게된 것임
그러면, 선수도 아니고 일반인이 고대우레탄볼을 수소문하여
사용하는 것은 큰 의미없다고 볼 수 있음
선수급만큼 기술과 노하우가 적고,
무엇보다 쇼트패턴이 아닌 일반 패턴에서 일반인이 쓰기엔
고통이 뒷받침 된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우레탄의 장점은 20년도 넘은 볼을 수소문해 쓸 정도로
수명이 길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음
요즘같이 고RPM을 가진 투핸더, 투핑거, 털어치기를 구사하는
일반인볼러들도 많으므로 볼링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면,
한번 우레탄볼을 보유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저 RPM 클래식 볼러는 확실히 우레탄 다루기 쉽지않음 ㅠ 너무 밋밋함..
오랜만에 아라보자 씨리즈네요
개추의 정석 아라보자 씨리즈
리액티브 나오기전엔 180치면 고수엿는디 ㅋㅋㅋ 리액티브볼이 나오면서 리프팅이 필요없는데 굴리는기술은 옛날식?임ㅋ - dc App
솔직히 저 당시에 볼장에서 200점 살짝만 넘겨도 주변에서 웅성웅성했자너유ㅎㅎ
중간 내용은 ㅂㄹㅅ카페 우레탄 설명 내용을 그대로 긁어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