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수가될수록 레인컨디션 및 오일변화 적응이 빠르다
-저는 5프레임까지는 스팟과 포켓각잡고 잡고 6프레임부터는 오일변화에 집중하는 타입. 9,10에는 스트라이크 박으면 어찌됬든 200따리나옴

2. 쓸수있는 라인이 많을수록좋지만 한가지도 제대로 못치면서 볼바꾸고 라인바꿔봤자 고득점은 안나온다
-공과 라인을 바꾸지말고 그대로치되  주변사람이있다면 동영상 찍어서 본인 투구폼을 체크하고 고치는게 훨씬 점수가 안정적으로 변했읍니다.

3. 이것저것해도 안되는날은 그냥 빠르게접고집에가자
-컨디션 안좋은 날은 일찍집가서 발닦고자는게 멘탈과 지갑에 좋다.

4. 볼링에 정답은 없지만 정석은 있다
-똑같은 구속, 입사각, 회전량 으로 12번치면 퍼팩인데 안되는건 결국 일관성 문제, 일관성을 높혀주는게 흔히들 말하는 정석.. 퍼스널을 줄여라 진자운동해라 등등. 정석대로 안치는 사파고수는 많지만 당신이 사파 고수라면 이런글봐도 무시하겠지....

5. 자신감은 갖되 교만함은 갖지말자
- 100게임 200찍고 오바리 다녔는데 잘칠때 269,279 치고다니면서 볼링쉽다 던지면들어간다 등등 교만하게 다니다가 동네 담배사러나온 아저씨같은사람들이 꾸준히 210-220치는데 결국장사없더라..ㅋㅋ5판에 두세판씩먹어도 결국 컨디션 안좋으면 한번도 못따는날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무너짐, 안될수록 잔재주 부리게되고 당장 점수는 오르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결국 우직하게쳐야하는걸 깨달음

6. 구력이 짧다면 프로레슨도 해볼만하다
- 연에버 200넘는사람들이 많은클럽에 속해있으면 사실상 그사람들이 어드바이스해주는거나 프로가레슨해주는거나 별차이없지만 돈내고배우는게 마음가짐이 다르더라.. 친한만큼 공짜로 조언해주지만 내가 와닿는게없으면 결국 흘려들음.

소모임등에 에버관리하는거보고 에버200이 최소 3명이상인 클럽에들어가야한다고생각함 고만고만한사람들끼리치면 고만고만한실력을 갖게됨

점심시간에 심심해서  써봤는데 더생각나면 댓글적고 나중에 정리해서 클럽동생들한테 조언해줘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