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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새 친구에 대해 말할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 보는 법이 없다



어른들은 "그 애 자세는 어떠니? 그 앤 어떤 선수를 좋아하니?


그 애는 어디 볼을 수집하니?"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앤 구속이 몇이니? rpm이 몇이니? 하이는 얼마니?


구력은 얼마니?" 따위만 묻는다


그래야만 어른들은 그 애를 속속들이 알게 됐다고 믿는 것이다



만일 어른들에게 "밸런스가 예쁜 볼러를 봤어요

손목에는 킹대가 있고 손에는 스톰이 있고요.."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 볼러가 어떤볼러인지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rpm600짜리 볼러를 봤어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참 멋진 볼러구나!"라고 소리를 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