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ㄹㅅㅇ 님이 문의주셔서 유입된 3일차 회전충 볼린이가 글 올려봄 :)
지공에 대해서는 내 볼 레이아웃 짤 정도밖에 안되는 지공 튜토리얼중인 볼러임을 감안해서 봐주길 바람.
흔히 볼리뷰영상이나 지공관련 글을 보게되면 60 x 5 x 40 이런 정체불명의 숫자가 나열된걸 봤던 적이 있을듯함.
요 레이아웃이 2개의 각을 사용하는 듀얼앵글 레이아웃이라고 함.
예를들어 내가 A볼에 대해 레이아웃을 70 X 5 X 40 으로 정했다고 가정하자
-앞의 숫자 70은 드릴링각도라고도 하며, 대칭볼 - PIN에서 CG까지 이어서 가상의 MB를 만든 선, 비대칭 - PIN에서 MB까지 이은 선을 기준으로
PIN에서 PAP 를 이은 선과의 각도를 말함
최소 10도부터 최대 90도까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각도가 작으면 롤 시점이 빨리, 크면 롤 시점이 늦어짐.
이 드릴링각도가 작으면 오른손 볼러기준 약지쪽으로 핀이 이동하고, 크면 클수록 중지쪽으로 이동함
- 중간숫자 5는 PIN에서 PAP의 거리를 말함
즉, PIN에서 PAP가 5인치되는 구간에 설정되었다 라는 뜻이지
대칭볼은 3 3/8의 위치에 최대 포텐셜을 나타내고, 비대칭은 2 3/4에서 커지는 값이였나?? 이건 좀 가물가물하네 양해바람 ;;
대칭볼 성애자라 대칭볼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보통 PIN과 PAP의 거리가 짧으면 훅시점이 빨라지고, 길면 훅시점이 늦어지니 스키드 가 조금 더 생김
- 마지막 숫자 40은 VAL 각도인데 , PIN에서 PAP를 그은선에 PAP를 기준으로 정하는 각도를 말함. (요 부분이 되게 글로 설명하기엔 애매함;;)
보통 최소 20도에 최대 70도 까지 사용하고 , 각도가 작을수록 RG가 작아지고 편차가 커져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움직임이 큼
반대로 각도가 클수록 완만하게 움직인다 생각하면 어느정도 느낌이 올지 싶음.
급하게 설명해서 글 올린다 했는데 진짜 글 뭐같이 못쓰네
알아서 볼갤 여러분들이 이해할거라 생각해 :)
정확한건 지공사들과 상당하길 바람
내가 아는 지식선에서 나불거린거밖에 안되니까;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줬으면함 :)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800과 퍽의 가호가 깃들길
마지막에 그걸안썼네 ㅋㅋ 그래서 똑같은 지공이라 하더라도 볼러의 pap가 다르기 때문에 다 각기 다른모션이 나온다 이말이야 - dc App
몇개 좀 수정했는데 VAL 각도는 글로 설명하기가 조금 애매하네 ;;;;
추가 - 중간 숫자 PIN에서 PAP의 거리가 짧을수록 보통 핀다운이 되고, 멀수록 핀이 위로 올라가져서 핀업이 됨
와우 ㄷㄷ 이건 개추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