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영상은 도구가 있음에도 수작업으로 측정가능한 pap설명까지 곁들여주는 양키성님의 친절한 영상이니 참고하자.



이 글은 존나 포터블한 방식과 어느정도 도구가 있다는 하에 측정하는 방법과의 비교를 다룰 것이다.

1. 포터블 방식
색연필, 카ㅡ드, 인치 줄자

2. 약간의 프로샵 도움을 받는 방식
색연필, 곡자

3. 프로샵 또는 개인이 소유한 아르마딜로가 있다면(지방엔 없는 프로샵도 있다)
색연필





1. 일단 몸을 충분히 풀어 자신이 잘 굴릴 수 있는 몸상태로 만든다


2. 볼을 굴린다.

여러번 굴려 자신이 잘굴렸다 싶은 느낌으로 가급적 측정하는 게 좋음


3. 볼에 묻은 기름띠를 살펴 첫번째 트랙을 찾는다

이 때 원핸드라면 엄지와 가까운 트랙이 첫 트랙이다.


투핸드도 밸홀이 있다면 거기와 가까운 트랙이 첫트랙이다

밸홀없는 투핸드래도 똑같다.

짤은 오른손 기준.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759d57f4acdd6b95aa09e7bca778e028c1b32d91b9a243aed910f8ca




4. 1번트랙플레어 줄만 따라서 색연필로 슥삭슥 긋는다.

그러면 하나의 띠가 그려지겠지?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239d02a3ae8f3895aa0944105cb3d2622b34ce18b8f43e035138cf7b


5. 여기서 도구의 유무에 따라 갈리는데

아르마딜로가 있다면 바로 표시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있을리가 만무한데다 저렇게 프로샵에서 비협조적인 상황이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ㅈㄴ싼마이하게 달려야지?


위에 첨부한 유튜브 영상 중간을 보면

되게 스마트해보이는 아조시마저도 선을 그어 볼받침에 올리고

볼을 몇바퀴 돌리면서 띠가 거의 수직으로 보이게 돌게끔 위치를 수정하는 것이다

첨부한 영상의 3분 26초부터 이 아조시마저

때로 우린 럭셔리하지 않아서..라고 시작하거든? 거길 참고하라



5-1 여기서 곡자를 빌릴 수 있는 조건이라면

그려진 띠를 기준으로 우리가 볼을 그립했을 때 새끼손가락이 위치하는 방향부근으로 90도 수직으로 선 몇개를 그어준다.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239407a2ffd86c93aa09c3dd16d3f2ccbe935d5ecde05fdab7721cd4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77c40cf7fadc3e96aa09eeee53599e1b02f9ae56e7129ea17b91b3eb


그러면 교차점이 있을텐데 거기가 pap의 위치가 될 것이다




5-2 

근데 곡자가 없어도 좋다.

어차피 우리에게 필요한 각도는 90도일 뿐이다.

그러니 줄자를 이용해보자




줄자 눈금이 아주없진 않을테니 기름띠와 눈금의 선이 잘 맞게

위치시켜서 그리면 거의 90도가 되것지?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21c604f6f2db689eaa097b51d1424c715c18f50088b874f563320303


그리고 선 몇개를 그어보자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219750f5f28e6996aa099eaccc17c9f4df0c64e38df623974d50c3eb


빨간선들은 줄자로 그은 교차선들이고

노란선은 곡자를 이용했는데

교차점이 큰 차이가 없네? 그럼

줄자도 꽤 근접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났지?



하튼


이 교차점에 반창고나 테이프를 붙이고

볼을 다시 굴려본다.



이 때 몇번의 투구를 하여서 굴리자마자~스키드구간(약 20피트 이내)에서 한점으로 뭉쳐가다 풀린다면 pap는 정확한것이고

뭔가 구분이될만큼의 작은 원을 그린다면 어긋난 것이므로 위의 과정을 몇번 반복하여 테이핑을 다시한다.

1년반전쯤 했을 땐 실제 볼 굴려가면서 영상도 했는데 그 영상자체늘 지워서...글고 지금은 애초에 트랙마저 가상으로 잡은거니..




문제는 곡자마저도 못 쓸경우인데



이 때 곡자나 줄자마저도 없다면 최소 아까 색연필로 선을 그은 트랙띠가 지면과 수평이 되게끔 볼을 놓고

카드나 더 넓은면적의 구부려지지않는 판같은 것도 좋으니 그 녀석을 꼭지에 올려 수평이 되는지 확인한다.


viewimage.php?id=2fb2c72aecdc3f&no=24b0d769e1d32ca73fed81fa11d0283146878605f8ff89cb706fdb04856cf60d9f69b18514b3f2c5698993a2c3eb6994670f2576e9bb269756a2fa883ec0aa49fe22565211d156f4d32344e13e878e933a26cab446d572612955cd487db057



이런식으로 말이지


여튼 그래서 그렇게 꼭지를 찾고 굴려보면서 뭉쳐가다 풀리는지 찾는 것은 반복하고

볼을 굴렸을 때 레인의 앞에서 뭉쳐가다가 풀리면

pap위치는 맞게 찾아진 것이다.



졸려서 2편인 수치화하기는 내일 이어갈란다


이 땐 최소 줄자가 꼭 있어야한다.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