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에 사람들 있어서 인사하고

11번 레인 잡고 천천히 걸어가서 가볍게 레커 굴리고 있었는데


아는 여동생(24살)이 오더니

'오빠 이 유도탄같은 볼은 뭐야?' 하면서 막 물어봄


몇 분 후 갑자기 같은 클럽이었던 누나(30살) 들어와서

'어? 나도 이 볼 굴리는데' 하면서 친한척함


근데 갑자기...


여동생 : 흥! 내가먼저 오빠에게 물어보고있었거든요 언.니.씨?


누나 : 어머 난 '같은'(강조) 볼을 갖고있어서 물어본건데?


여동생 : 아무리 그래도 순서를 지키셔야죠! 절.벽.씨


누나 : 뭐라는거야? 어린주제에 가슴만 큰 젖소가!!



이러면서 싸움 시작됐는데 사이에서 난처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