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디씨인생 10년넘게하면서 볼갤에 애정가진만큼 디시활동한 적이 없다.
근데 볼링입문시기로 거슬러올라가서 볼갤에 가진 추억 얘기하나 해볼게.
그당시 닉네임 꿈사탕이라는 분이 개인사정으로 볼을 접으신다고 하던 찰나
나는 볼린이의 그 돈없고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인 상태에서 무려 레디컬 예띠언케이지드라는 볼을 3만원에 샀다
그마저도 약지에 핀을 밀착시켰는데 본인이 잘 안치셔서 핀에 금이 가있다고했는데 난 그래서 그거때매 싸게파시나했어
지금기준에선 그깟 핀에 금갔다고 3만원이면 절먹이지
근데 그 볼 사고 너무 가슴이 뛰면서 그날 프리볼링도치고
정기전가서 갑자가 264점을치고
너무 즐거웠다.
그래서 나도 그때 생각했지.
그분에게 받은 관심을 볼갤에서 펼쳐보자.
그래서 당시에 쓰키니라는 닉으로 볼리뷰도많이했고
나름 양질의 개념글도 많이갔고
그분들이고맙다고할때마다 보람을 느낀것도 사실이야.
근데 지금 볼갤은 좆목이고 나발이고간에
욕을 할수있는 네이버카페 딱 그수준이야.
마갤~매겔초기의 볼갤은 디시치고 네이버카페에서 볼 수 없는 느낌.
아 내가 지금분위기가 싫어서 저격하는게 아니라구^^
나도 디시짬이 있는데 그깟 욕드립못받아쳐서 이렇게 풀발기할까?
뻥안치고 며칠전 새벽에 그렇게 욕싸지르면서 그후에 지랄하고 눈팅 하나도 안했어
왜? 볼갤때매 볼링에 입문했지만 내가 즐겁자고 볼링을 치는거지 볼갤하려고 볼치는 건 아니거든?
요즘 인스타로 자랑질하는데 재미붙여서 볼갤 눈팅도 안해
근데 정말 내가 볼링에 입문하게 된 이곳이 요즘은 그냥 씹창난 거 보니 확실히 아쉬워서 절싫중 시전하려고
문득 이 재밌게 치고있는 볼링이 누구때매 입문했는지 하고보니
여기를 완전히 손절하지 않으면 내 너무도 즐거운 볼링인생에 오점으로 남을거같더라고?
어차피 니네들 욕을 먹든 비추를 듣던 그거보자고 이글써놓고 오진않아요
하튼 니들이 니네씹소리 지껄이듯 나도 씹소리 지껄일 권리는 있잖니?
근데 최근에 또 느낀게 있어
얼마전 볼갤에서마저 뉴비가 이게뭐에요?라고 묻는글에
댓글달리기를:검색좀해라 손가락이없냐?
라는 글에 끝났네 싶었지
내가 네이버카페에서 본 딱 저급한 수준의 댓글이 여기서 볼갤2년반 상주하면서 처음보이더라
마갤~매겔초
누군가 같은질문을 수없이 달아도 한결같이 달아주던 모습과는 너무도 달라졌어
나도 매일같이 같은답달아주고 설령틀린답을달더라도 아 제가 잘못알려드렸어요 너무죄송해요 이럴정도로 진솔하게 했다
그래놓고 요즘 보면
유입장벽이 높아졌는데 그이유가 투핸드새끼들이 자가지공하면서 즈그들끼리 지껄인다는 얘기가 그중하나인게
정말 어이가없더라
레이아웃에 대한 중요성을 그렇게 얘기해줘도 안듣더니
막상 조금 알아듣는새끼들끼리
그럼 까짓거뚫어봅시다?
해서 뚫고
와 레알이네? 하고 있으니까
그걸로 좆목이랜다
시발 니들이 알권리를 포기해놓고 왜 그제와서 좆목이래?
딱 페미니즘 메갈리언들행태아니니? 니들보고픈거만 보고
뭐튼 이얘기하고싶었던게 아니고
근데 이젠 변명도 싫어 입아파서 어차피 볼링은 현실에서 치는거지
여기서 입털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머튼 요즘 디시볼갤은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유동씹새끼들이 익명핑계로 디시물들이면서 막상
욕이 가능한 네캎수준의 똥글에 그나마 양질의 글은 타켓빠돌이정도되는 분이나 프로,코치가 쓰지만
그건 중요하지않아
소통이 끊겼어
좆밥끼리 좆밥스럽게 얘기할수 있는게 볼갤이었는데
이제 좆밥이 좆밥티내면 넌씨발 좆밥이냐? 이런분위기더라
끝으로 시원하게 닉언하고 간다
최초 제게 싸게 볼팔아주신 꿈사탕님 지금은 원하시던 일 이루셨는지
제이슨김몬트님 볼갤 유일의 투핸드이시면서 범내골에서 틈틈이 리뷰하시고 벨모가끼던 구글안경까지 쓰시면서 리뷰하시던모습
볼링펭귄님
너는 아직 의심드는게 솔직히 통피로 분탕치는거 니새끼같은게 느껴져요 아저씨
다만 당신이 탈갤할때 이느낌이었구나 새삼느끼네요
은나노죠아죠아님
볼갤에 은나노를 정착시킨 장본인이자 볼갤에서 당시 털어에 매진하시던 아조시 지금도 눈팅하시는 거 다 압니다
볼갤에서 크게 한번 싸우시고부터 입갤안하시든데
대단하신건 저을대 고닉은 안쓰시선
부천우레멘님
어쩌다보니 제가 레인마스터볼을 리뷰했던글에 관심가지시더니 이제는 레인마스터빠돌이가 되셨..
감사하게도 제게 볼을 두개나(햄머퍼플 피버피치)주셨는데 저도 그 은덕은 볼갤에 나눔했습니다.
그 외에 닉이 기억안나는데 한분은 제게 볼을 사시면서 저더러 님 15파로 올렸다며요? 저가 안쓰는볼 쓸래요? 하면서 볼을 덥썩주신분도 계시고(아마 제가 그분께 핫셀팔고 로드필드 터미네이터 사이보그라는 볼을 받고 그주에 클럽대항전 개인전 1등먹고 쌉감격해서 허니뱃져 무상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긴 세세한 조언에 큰 도움을 받았고 나중에 레슨에서 제가했던 얘기가 맞았다면서 큰 고마움 표시해주시고 그 후부터 고닉으로 활동하시는 그회사 그오함마 그보라색 닉쓰시는 분 외에
제가 볼나눔, 헐값판매하면 항상 고맙다고 깊콘쏴주시던 많은 분들.
그중에 프로토리님이라든지 너무많네요.
근데 진짜 떠납니다.
저는 누구처럼 추잡스레 유동으로 통피든지 와서 그런짓 안해요
뭐하러 합니까 나이 서른처먹고 그래도 삼십이립 할 나이인데
저도 5살정도 어렸으면 분탕치고 노는 재미로 디씨했겠지
근데 이제 그런짓은 철없을때나 하는거더라고
하튼 즐거웠습니다.
어차피이제 제수준에서 볼링지식 얻을건 뭐 많이 얻은거같아요.
정 궁금하면 ㅆㅆ감독님같은분께 직접 묻죠뭐~
다만 볼갤에 아직도 애정가진분들이 많으시다면 저처럼 삐뚤어지지마시고 끝까지 올곧게 그때그때바뀌는 볼갤의 모습에 흔들리지마시고 항상 볼갤 부흥을 위해 많이들 글 남겨주세요.
그동안 정말 볼갤 감사했습니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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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다치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볼링 치세요!
뭐 볼링계가 넓지않으니 한번쯤은 오프에서 뵙고싶었던 분이라 ㅋㅋㅋㅋ 언젠간 뵙겠지 합니다 ㅋㅋㅋ로그아웃전에 먼저 알림이 와서 답글남깁니다. 볼갤의 1인자가 되시길! - dc App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ㅂㅂ~ 글읽진않음
인스타알려주고가.. 룽룽:D
다치지말고 즐볼하시다보면 언젠간만나겠죠! - dc App
올라오면 연락주세요~ 같이 볼 함 쳐요
좋은글이네 읽진 않았음
빠빠..
ㅂㅅ같은것들땜에 좋은 사람들만 떠나가네....
222222222
그때가 참 재밌었는데 지금은 엄청 낯서네요ㅋㅋ지금은 볼 놓은지 일년이 다 되가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립니다~~~~~~!!! ㅅㅅ
나는 기억못하냐?? - dc App
너무 고이셔서 기억이안났슴;; 님 투핸드 치는거까지 잘기억한다는
훈련소ㅠ갓다온 사이에 사라지셧넹 힝힝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