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훈수 안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에버로 환갑때까지 부상 없이 재밌게 치는게 목표인 볼러임


다른 지역으로 직장 옮기면서 주변정리하고 업무도 적응해야하고 한동안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전에 배웠던건 많이 잊어버린 상태로 3회차 강습 시작함 ㅎㅎ


오랫동안 구슬치기 볼링만 하다보니 기본기가 너무 없어서 이번에 가서야 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됨


원핸드 텐핀 처리 개꿀팁, 바디틸트, 인 아웃 스윙, 요요 릴리즈, 몸을 관통하는 스윙라인 ..


손가락으로 꼬집어서 줘뜯던 공이,


손바닥에서 풀려나가는 그 느낌이 너무 신기했고 굳이 손으로 뭘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