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았으니 나도 입장을 밝혀본다.

나도 바로 얼마 전 까지는 순수하게 볼링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갤을 애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갤이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나 본인 또한 근본도 인증도 없는 버추얼 볼러들의 배척을 받으니

내가 지금 어떠한 곳에 있는지
또 그곳의 구성원들이 어떠한 본성을 가진 인간들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물론 좋은 이야기를 해주거나 잘 대해준 몇몇 볼붕이들에게는 감사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도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기에 이 갤에 대한 좋은 감정도 퇴색됐다.

그래서 나는 너희 갤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던 개썅마이웨이 노선을 탈 것이다.분신술을 쓰던 로갓 유동질을 하던 무슨 지랄병을 해도 나는 관심 없다.

꼬우면 차단을 하던가 병먹금을 하던가 볼들고 찾아와 맞다이를 시전하던가. 음료수는 한잔 제공하겠다. 위치와 얼굴은 공개했다.

볼링은 나에게 단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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