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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갤럼들이 우레탄에 대해서 잘못 알고있는 상식에 대해

몇가지만 잡아주려고 합니다

1. 우레탄은 안도는 볼이다?

우레탄은 안도는 볼이 아닙니다. 충분히 마찰이 나오는 볼이며

개중에는 이게 우레탄이라고? 하는 모션을 보여주는 볼들이

있습니다(블랙위도우 우레탄), 그렇다면 왜 안도는 볼이라고

생각을하냐?, 이건 우레탄볼의 특성에대해서 알아봐야합니다.

우레탄은 오일에대한 극복능력이 리액티브 우레탄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이 말인 즉슨 오일에서 리액티브보다 좀 더 

반응하지않고 밀려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리액티브보다

드라이존에서의 모션이 민감하지 않습니다, 모션이 예측가능하다, 정직하다로 얘기할수있습니다.

사용 용도는 후술

2. 우레탄은 기름을 먹는다?

순수한 우레탄은 기름을 먹지 않습니다, 흡수를 덜 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말하면 기름이 흡수될 구멍이 없습니다.

울퉁불퉁한 표면에 기름이 묻을수는 있으나 흡수되지않습니다.

흡수된다면 리액티브성질이 함유된 경우입니다.



3.. 우레탄은 어떨때 사용하는가?

우레탄은 기름극복능력이 약하고, 드라이에서의 반응이 격하지 않습니다. 추가하자면 기름을 흡수하지않아 백엔드의 캐리를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그래서
백엔드 드라이가 리액티브를 쓰기엔 반응이 너무 샤프해서

컨트롤이 힘든레인의 경우에 우레탄을 사용하는겁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드라이에 기름을 캐리다운시켜 드라이의 민감한 반응을 
둔하게 만들고자 하는곳에 사용하는게 주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레탄이 지저분한레인에서 사용한다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4. 우레탄은 꼭 필요한가?

우레탄이 꼭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하나쯤은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필요한건 아닙니다.

본인의 상주가 볼러친화적인 하우스 패턴을 정비한다면

굳이 우레탄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패턴을 

정비하거나, 다양한 패턴을 정비하는 볼링장의 경우는 하나쯤 

장만하셔도 좋습니다.

5. 우레탄은 어떤게 있는가?

우레탄은 많고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크게 세종류로 나누겠습니다

고대 우레탄, 우레탄, 리액티브 우레탄

-고대 우레탄(스모, 코브라 등등)

고대우레탄을 쓰는 이유는 위에 서술한 우레탄의 사용 용도와

동일합니다만 그중에서 왜 고대우레탄 이냐고 하면, 반응성이 

요즘나오는 볼링공에 비해 좀 더 순합니다, 그러기에 숏패턴에서의 운영이 용이해집니다.

그리고 고대우레탄 중에서도 투피스(코어와 외피로만 이루어진)

우레탄이 선호도가 높습니다. 우레탄의 빈약한 핀액션을 보완해줍니다.

고대 우레탄은 AMF(스모,코브라) 에보나이트(크러쉬) 햄머(블랙햄머, 터보) 등이 좋습니다.

-요즘 나오는 우레탄

여기에 있어선 취향이 참 많이 갈립니다만 블랙위도우 우레탄

같은경우는 단종이기에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고대 우레탄과 비슷한 성질을 띌수록 선호도가 좀 높습니다만

마찰이 어느정도 나와 훅성을 보여주고 코어작용이 있어서 지속성을 추구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스톰의 피치블랙이 베스트셀러이며, 패스트피치또한 잘 팔리는 우레탄입니다, 햄머의 햄머퍼플펄 또한 인기입니다.

- 리액티브 우레탄.

리액티브가 섞인 우레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의 볼이 기름을 먹기 시작합니다.

리액티브가 섞여 소재에 기름을 흡수할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기름을 먹고, 방치하면 쪼개지기도합니다.

순수 우레탄보다 확실히 반응성도 좋고 백엔드에서도 잘 움직입니다.

피치퍼플 등이 있습니다.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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