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이 완전히 틀린것은 아니지만 인식의 차이에 있다고 생각함. 기술의 집합체라고 생각되는 우레탄이 사장되지 않고 오히려 지금 번성하고 있는 이유는 선수들이 시합에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것도 있고 내구성이 좋기때문인것도 있음.

선수들이 어려운 패턴들을 공략하기 위해 우레탄을 사용하면서 일부 볼러들이나 볼린이들이 만능볼이고 마른레인에서도 쓸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실제로는 그게 아닌것으로 이제는 대부분이 알고 있고 많은 프로들이나 선수들이 유튜브에서 실력향상을 위해 첫 마이볼은 목적구로 존재하는 우레탄이 아닌 리액티브 볼을 추천함.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레탄볼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내구성임. 이게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데 볼링공이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내구성이라는 것이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그러다보니 우레탄을 첫 마이볼로 구매하는 신규볼러들이 들어나는데 최근에 문제점은 우레탄이 과거와 달리 반응성을 위해 가소재를 첨가하며 기름을 먹기 시작한것. 우레탄은 기름을 안먹거나 거의 안먹는다고만 알고 구매했다가 여름철 트렁크에서 꺼냈더니 기름이 흥건히 젖어있는 것을 보면 당황스러울 것임. 투어우레탄, 리액탄, 우렉티브등 다양한 이름으로 작년여름인가부터 이슈가 되었는데 볼링공 회사에서 커버스탁 비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때문에 미리 구매해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평을 듣고서야 기름을 얼마나 먹는지를 알게됨. 일게 소비자인 우리가 볼링회사에 기름이 먹는지 가소재 첨가비율이 대략적으로 어느정도되는지 물어본다고 상황은 바뀌지 않고 선수들이나 프로들은 우레탄을 목적구로 사용하기에 지나친 반응성을 필요로 하지않고 결국 순수우레탄 위주로 사용을 많이함. 그래서 우리가 알수 있는 정보의 한계성이 분명함.

최근에 친구 생일선물로 볼링공 사줬는데 리액티브 사줄까 고민하다 결국에 내구성 문제와 나중에 중고로 팔더라도 감가상각에서 이점이 있는 우레탄볼 사줌. 볼린이의 생각은 대체로 어차피 초반에는 제대로 자세도 안나오고 연습량으로 커버를 해야할 부분이 있으니 내구성 강한 우레탄으로 최대한 가성비 있게 볼링치자는 마인드로 나온 주제인만큼 아랫글처럼 기존에 맞춰 리액티브와 우레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닌 리액티브, 우레탄(기름거의 안먹거나 안먹는), 리액탄(기르먹는 우레탄)으로 우리끼리라도 구분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