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동호회 같은거 들어가려는데
장비를 갑자기 사래
난 걍 하우스볼에서 내가 치고싶은데로 치는거 좋아하거덩
근데 친구들을 맨날 만날수도 없고 그렇다고 혼자 맨날하기엔 뭐하니까
동호회 가입 할려는데
ㅅㅂ 장비를 무조건 사야한대
장비없이 동호회 들어가는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지금같이 하우스볼로 대충 몇번 칠거면 혼자 하는게 낫나?
혼코노 느낌처럼 걍 가볍게 몇번 치고 싶은데 굳이 장비까지 구매하면서
전문적(?)이라 해야할까 그렇게까진 별로 하기 싫음
차라리 배드민턴 같은건 채랑 콕이 꼭 필요하고 뭘로 치든 크게 상관 없는데
볼링은 꼭 장비가 있어야 좀 더 재밌게 칠거라고 장비 없으면 가입하기 힘들다함
마이볼이랑 하우스볼이랑 많이 다르긴하지.. 대부분 동호회에서 장비소지자만 받을걸 - dc App
ㅅㅍ.. 친목 좀 다져보려 했더니 깨지는 돈이 너무 많다 ㅠㅠ 걍 포기할랭
볼링은 파우더 / 아대 / 볼링공 / 볼링화 처럼 사야할것도 ㅈㄴ 많고 개비싸더만 ㅋㅋ;
근데 동호인이면 장비 있는게 맞음.. 단순 친목도모 하기엔 주 목적이 공을 굴리는건데 혼자 하우스볼로 비석치기 하면 보는사람들은 재미가 없거든
그리고 배드민턴으로 비유했는데 배민도 뭘로 치던 상관 없다기에는 장비 특성들이 다 다르잖아.. 볼링도 같은 맥락이고 다만 비용이 많이드는건 사실임
배민도 다른가? 자세힌 모르겠넹 걍 ㄹㅇ 볼링이든 배드민턴이든 치는거 자체를 좋아해서 취미인거지 ㅋㅋㅋㅋㅋ 거금 들여서까지 하는건 별로 안댕김
술 먹어가며 볼링치던 사람들도 볼링에 빠지니 술값 줄이고 볼링에 투자하더라. 그리고 동호회 라는거는 친목도 친목인데 주제를 중심으로 제대로 즐겁게 해보자 하는게 대부분이라 주제에 대한 장비가 없으면 그것도 모순이야 ㅋㅋ 단순 비용이 문제인거면 볼링을 놓아주는게 맞아
회사 하우스볼 동아리 있을거임 - dc App
하우스볼 볼링은 배드민턴 셔틀콕을 각목으로 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취미에 빠지면 자동으로 지갑은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자전거타는거 좋아한다고 따릉이 타고다닐거 아니잖아요
입문때 장비 비용 벽이 높긴함... 하지만 하다보면 납득감 타 취미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도 아닌 편 - dc App
보통 동호회보면 자기장비 필수던데
그나마 나이대 친목모임같은데를가야지
농구 동호회에 들어가서 자유투연습한다고 하는 느낌
오토바이 동호회에 스쿠터 타고 오는느낌
술 마시려고 모였는데 음료수만 마시는 느낌?
볼러들은 하우스볼 치는 사람 치는고 관심을 안줌... 락볼링장에서 하유스볼 다같이 칠때나 서로 관심 가져주지
필수템: 타올,볼,신발,볼백,아대 정도 인데 볼 중고로 하고 나머지 싸게 맞추면 20정도면 됨
새볼로 저렴한볼 하면 30
첨 시작할때 당근에서 공+신발 15000에 사서 동호회 들어감
가볍게 칠거면 술먹는 모임 가서 보울링 치자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