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돌리고는 싶은데 근력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손목에 힘이 정말 없어서 투핸드 시작했습니다


우선 오늘 볼치면서 느낀 점을 좀 나열하면


1. 오른팔은 힘을 빼버리고 백스윙-스윙까지 들어가는 힘은 왼팔로 대체했을 때 속도가 좀 괜찮게 나온다


2. 새끼손가락에만 힘을 준다는 느낌으로 약지에 힘을 가할 때 공이 제일 잘 도는 것 같다


정도입니다.


원핸드로 좀 쳤던 기억이 있다 보니까 오른팔을 억지로 펴려고 하면 공이 잘 돌지도 않고 공도 느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투핸드는 오른팔에 힘을 뺀 채 왼손으로 공을 올려주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힌 팔꿈치를 유지?하면서 쭉 밀어주는게 맞을까요?

또 그 과정에서 회전은 약지에 힘을 빡세게 줘서 만들면 되는게 맞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