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코치였던 케빈 루니 체육관 선수들 보면 타이슨 움직임을 재현하는 선수가 없음. 비슷하게 흔들더라도 전진하면서 흔들지 못하고 제자리서 흔들거나... 피커부라고 해서 타이슨이 했던 움직임을 그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님. 지금까지 타이슨만 그 움직임을 했음. 다마토 현역 시절 키운 챔피언들(호세 토레스 등)을 봐도 타이슨 같은 움직임이 안 나옴. 미국내에서조차 타이슨과 비슷한 움직임을 쓰는 선수가 나오면 Tyson Movement를 쓴다며 호들갑 떨어대는데, 그 선수조차 미트 치기에서나 그렇지 시합에선 타이슨의 모습은 1도 못 보여줌. 피커부가 곧 타이슨이 아님. 타이슨은 타이슨임.
익명(110.70)2020-05-04 00:37
답글
그리고 타이슨 움직임을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체력적으로 존나게 부담됨. 엄청나게 체력을 소진함. 보통사람이 따라하다간 흔들다가 제풀에 지쳐 쓰러질 스타일이 피커부임. 또한 타이슨이 주먹 흘리는 동작을 보면 보통의 슬리핑(좌우 더킹)과는 다름. 보통의 슬리핑은 어깨를 좌, 우측으로 틀면서 흘리는데 비해 타이슨은 그런게 거의 없고 허리 자체를 옆으로 굽힘. 그런데 이게 보통의 사람이 따라하기 힘든 동작임.
익명(110.70)2020-05-04 00:39
피카부 스타일 자체는 커스다마토가 완성시켜 선수들에게 시킨 싸움법입니다. 타이슨 뿐만 아니라 플로이드 패터슨도 익혔죠. 역시 헤비급 챔피언이자, 5,60년대 강자로 군림했던 플로이드 패터슨도 타이슨과 마찬가지로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편이었죠. 피카부 스타일은 체급에 비해 키가 작고,리치가 작은 선수에게 아주 적합한 스타일입니다. 체력 소모가 크다, 어쩌다라는 것은 타이슨을 보고 '저렇게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힘들다' 라는 말들을 하시니까 그런데, 다른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체력 소모량도 다릅니다. 피카부 스타일은 브롤러 스타일로서 기본적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입니다. 현대에도 피커부 스타일을 차용한 선수들은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익명(121.154)2020-05-04 03:34
답글
챔피언급에서 피카부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는 거의 없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복싱 트렌드에 어긋난 스타일이기도 하거니와, 가능하면 맞지 않고 경기를 하는 현대 복싱에서 피카부처럼 펀치를 감당하며 쇄도하는 스타일은 기피되기 떄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체급 내에서 리치가 작고 키가 작은 선수들도 다른 스타일을 차용하지, 피카부를 쓰지는 않습니다.
익명(121.154)2020-05-04 03:36
답글
체급내에서 리치가 짧고 키가 작은 선수들은 어떤 스타일로 하나요? 참고하면 좋은선수가 있을까요 - dc App
타이슨 정도 위빙이 없으면 그냥 얼굴 찜질당하는 단점 많은 자세임
다마토가 타이슨 맞춤형 자세라고 추천한 거고 걍 안 하는 게 좋음
타이슨을 위해 개발된거
선수들도 안한다 걍 피커부 스타일자체가 존나 구리다
타이슨 코치였던 케빈 루니 체육관 선수들 보면 타이슨 움직임을 재현하는 선수가 없음. 비슷하게 흔들더라도 전진하면서 흔들지 못하고 제자리서 흔들거나... 피커부라고 해서 타이슨이 했던 움직임을 그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님. 지금까지 타이슨만 그 움직임을 했음. 다마토 현역 시절 키운 챔피언들(호세 토레스 등)을 봐도 타이슨 같은 움직임이 안 나옴. 미국내에서조차 타이슨과 비슷한 움직임을 쓰는 선수가 나오면 Tyson Movement를 쓴다며 호들갑 떨어대는데, 그 선수조차 미트 치기에서나 그렇지 시합에선 타이슨의 모습은 1도 못 보여줌. 피커부가 곧 타이슨이 아님. 타이슨은 타이슨임.
그리고 타이슨 움직임을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체력적으로 존나게 부담됨. 엄청나게 체력을 소진함. 보통사람이 따라하다간 흔들다가 제풀에 지쳐 쓰러질 스타일이 피커부임. 또한 타이슨이 주먹 흘리는 동작을 보면 보통의 슬리핑(좌우 더킹)과는 다름. 보통의 슬리핑은 어깨를 좌, 우측으로 틀면서 흘리는데 비해 타이슨은 그런게 거의 없고 허리 자체를 옆으로 굽힘. 그런데 이게 보통의 사람이 따라하기 힘든 동작임.
피카부 스타일 자체는 커스다마토가 완성시켜 선수들에게 시킨 싸움법입니다. 타이슨 뿐만 아니라 플로이드 패터슨도 익혔죠. 역시 헤비급 챔피언이자, 5,60년대 강자로 군림했던 플로이드 패터슨도 타이슨과 마찬가지로 키가 작고 체구가 작은 편이었죠. 피카부 스타일은 체급에 비해 키가 작고,리치가 작은 선수에게 아주 적합한 스타일입니다. 체력 소모가 크다, 어쩌다라는 것은 타이슨을 보고 '저렇게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힘들다' 라는 말들을 하시니까 그런데, 다른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어떻게 구사하느냐에 따라 체력 소모량도 다릅니다. 피카부 스타일은 브롤러 스타일로서 기본적으로 파고드는 스타일입니다. 현대에도 피커부 스타일을 차용한 선수들은 어느정도 있습니다만
챔피언급에서 피카부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는 거의 없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복싱 트렌드에 어긋난 스타일이기도 하거니와, 가능하면 맞지 않고 경기를 하는 현대 복싱에서 피카부처럼 펀치를 감당하며 쇄도하는 스타일은 기피되기 떄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체급 내에서 리치가 작고 키가 작은 선수들도 다른 스타일을 차용하지, 피카부를 쓰지는 않습니다.
체급내에서 리치가 짧고 키가 작은 선수들은 어떤 스타일로 하나요? 참고하면 좋은선수가 있을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