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이 자선경기 4라운드의 형태라도 복귀한다니까 반갑기는한데 솔직히 알리 꼴 날까봐 걱정된다.
지금 복귀하면 10위니 뭐니 이런 건 넌센스다. 기술에 대해서 너무 큰 환상을 가지면 안 됨...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힘과 체력이 안 되면
상대에게 전혀 먹히지 않는다.
아무튼 자선 경기니까 아마 타이슨이랑 비슷한 연배의 레전드 복서가 나오든가(홀리필드도 컴백 뭐시기 광고하는 거 보니 한 경기 나올 거 같기도
함...타이슨이랑 인연이 있으니...) 그게 아니라도 적당히 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헤비급 복서의 주먹을 맞게 될텐데 정말 괜찮을까 모르겠음...
듣고보니 그러네. 나이가 50중반을 향해가는데 팔팔한 헤비급 복서의 주먹을 맞고 무사할지. 게다가 타이슨은 전성기에도 너무 작은 편이었잖아 - dc App
그게 문제임. 몸집 자체가 작은데다 현역 시절보다 근육도 빠졌을 텐데 위험...
아무리 생각해도 한두 체급 낮은 선수 데려와도 비슷한 덩치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