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배운지는 1년 정도 했고 대회 경험까지 있는데
쉐도우나 미트 할땐 훅도 잘 들어가고 어퍼도 잘 들어가고 위빙 더킹 할때 스텝도 따라 움직이고 잘 하겠는데
스파링만 하면 잽하고 스트레이트 종류 밖에 안나와
머리로는 훅 써야지 하는데 막상 붙으면 잽 치면서 옆으로만 빠지고 쓰던 것만 계속 쓴다 ㅠㅠ
정확하는 한 11개월 정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좋아질려나??
쉐도우나 미트 할땐 훅도 잘 들어가고 어퍼도 잘 들어가고 위빙 더킹 할때 스텝도 따라 움직이고 잘 하겠는데
스파링만 하면 잽하고 스트레이트 종류 밖에 안나와
머리로는 훅 써야지 하는데 막상 붙으면 잽 치면서 옆으로만 빠지고 쓰던 것만 계속 쓴다 ㅠㅠ
정확하는 한 11개월 정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좀 좋아질려나??
위빙 더킹도 안나오구 그냥 원-백스탭 원-돌아나오기 어쩌다 붙었을때만 시늉내다 흐지부지 나름 대회 덕에 자신감도 붙었고 한데 왜 이럴까
그냥하면 되는데 뭘 안된다는거임 그냥 훅을 내보셈 스파링에서 그 뒤에 어케될지 생각하지말고
그냥 맞는ㄱ ㅓ신경 쓰지말고 위빙더킹도 그냥하셈
하면된다
정확히 말하면 못하겠는건 아닌데 미트칠때랑 다르게 스탭이 꼬인다고 해야하나 정타를 못내고 위빙하고 다음 동작 연계를 못하겠고.. 코치는 계속 하다보면 늘어요~ 하는데 내가 너무 욕심부려서 빨리 습득하려는건지
일단 성급해하지말고 코치말 맞다. 니가 스파링할 때 잽이랑 투는 편한이유가 그건 계속 쓰던기술들이였고 훅은 안써봐서 그런거임훅도 계속 쓰려고해야지 평소에 자세연습같은거 많이하고
훅의 시작점,도착점,궤도,무게중심 이런 이상적인 표본이 머릿속뿐만아니라 몸에 익어있어야됨 그래야 스파링때나오지
거리 감각을 전혀 못잡아서 그런거 같은데 어깨랑 머리로 밀면서 훅치고 떨어지면서 훅치고 이런걸 조금씩 해봐
딱 잽치는 거리에서 하는 것만 익숙할 듯... 훅도 다양한 거리에서 사용가능하니 상대 잽에 거는 뒷손훅, 상대 스트레이트에 거는 앞손훅, 컴비네이션에 섞어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해보면서 익숙해져야함.
그리고 위빙 더킹 안 되는 것에 대해선 아마도 잽 거리에서만 싸워서 뛰어다닐 것 같은데 중심을 낮춰줘야 상체움직임이 잘 됨.
원래 스트레이트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훅 거리가 안 나올 수 밖에 없다. 잘 안 맞아주는 롱훅 말고는 스트레이트 거리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서 쳐야하는데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때릴 수 있는데 굳이 가까이 다가가기가 심리적으로 꺼려질 수 밖에. 그냥 몇 대 맞더라도 가까이에서 때리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고 상대 헤드기어랑 내 헤드기어가 닿을랑 말랑 할 정도까지 다가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훅을 날리면 맞기 시작할 거임. 잽 치면서 옆으로만 빠지지 말고 사이드로 돌면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왼손 훅 날리는 패턴을 섞어서 써 봐. 잽-사이드로 전진하면서 왼손훅이 맞히기도 편하고 빈틈도 적어서 훅 거리 익히기에는 좋음. 나중에 감 잡히면 점점 더 훅 거리를 늘려서 휘둘러보면 됨.
와하하핳 니 그훅 즌나게 믓지드라! 내 안맞는다 그기 ㅎㅎ
나도 훅 별로 안씀
많이 안싸봐서 그럼
콤비 연습해봐라. 뒷손 투 날리고 바로 원스텝 슥 앞으로 전진하면서 바로 레프트 라이트 훅 날리는 3연타. 나도 훅 어퍼 잘 안 나가길래, 투 나가면 무조건 원스텝 전진 하고 레프트 훅 바로 나갈 준비 하는 식으로 체화시켰더니 좀 나가기 시작하더라
윗 사람 말이 맞다. 걍 거리가 맞든 안 맞든 일단 훅을 휘둘러야 한다. 헛방치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거지 거리 안맞는다고, 힘 안실린다고 안하면 5년 후에도 계속 훅 안치게 됨.
체트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