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로가 여러가지 '정황' 증거만으로 완벽한 무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https://www.ringtv.com/534058-canelo-clenbuterol-controversy/


더 링에 올라온 카넬로 약물논쟁에대한 진실을 담은 기사입니다. 가장 중립적이며 내용도 알차서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링크를 남깁니다.






혹시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및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클렌부테롤은 어떤 약물인가?



메타볼릭, 아나볼릭 작용을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위 링크의 Performance-enhancing drug란을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따라서 격투기 선수들 뿐만이 아니라


올림픽종목 선수, 수영, 야구, 축구, 사이클, 복싱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이 약물복용을 해왔고, 징계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2. 그럼 정말로 클렌부테롤 검출이 오염된 소고기로 인한것으로 판명되어 징계를 면한 사례가 있는가?


네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멕시코 뿐만아니라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꽤나 오랫동안 있었던 이슈입니다.







3. WBC에서는 카넬로의 무죄를 주장하던데?



제가 맨 위에 링크한 기사의 6번째 단락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WBC는 믿을만한 근거도 없이, 카넬로의 클렌부테롤의 검출이 오염된 쇠고기 때문이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고 써있습니다.


기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요? 그 아래 근거가 있습니다.



https://es-es.facebook.com/WBCBOXING/photos/the-wbc-clean-boxing-programby-mauricio-sulaimanwbc-president-jose-sulaimans-son/1506036376154217/


WBC는 선수들을 불법약물로부터 보호하고자 VADA와 협약을 맺고 클린복싱프로그램을 출범시킵니다.(위 출처 참조)

만약 이 클린 복싱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는 선수는 랭킹에서 제외시키는게 규정이죠.


실제로 해비급 자렐 밀러는 클린복싱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랭킹에서 제외됩니다.


그리고 자렐 밀러는 3번의 도핑테스트에 실패한 경력이 있는 약물러에요. 왜 까다로운 VADA와 연결된 WBC의 클린 복싱 프로그램에 등록을 거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선수가 있습니다. 저 클린 복싱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은 선수가요.

바로 카넬로입니다.

그런데 클린복싱프로그램 등록을 거부한 카넬로는 어떻게되었을까요?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는 카넬로가 유일한 경우입니다. 오직 카넬로만요.




참고로 VADA는 반도기구중 가장 까다로운 규정을 사용하고있습니다.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boxing/2018/03/20/gennady-golovkin-accuses-saul-canelo-alvarez-long-term-drug-cheat/444057002/


위 기사에서처럼 골로프킨이 카넬로는 부패한 복싱관료들의 비호를 받고있다라고 주장하는것이 마냥 허황된 소리는 아니라는것이죠.



저 The ring 에 기고된 기사의 'WBC는 믿을만한 근거도 없이, 카넬로의 클렌부테롤의 검출이 오염된 쇠고기 때문이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라는 주장의 근거를 계속해서 들어보겠습니다.












4. 아무튼 카넬로에게서 검출된 클렌부테롤 함량이 극미량이라던데?




VADA에서 ESPN에 공식적으로 보낸 자료에 따르면, 2월 17일 샘플은 0.6-0.8ng/ml, 2월 20일 샘플은 0.06-0.08ng/ml 라는 수치가 검출되어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띄게 됩니다.


와 정말 적게나왔네 이거 무죄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는 도핑테스트에 대한 몰상식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반도핑기구는 약물의 반감기, 선수간 개채특이성에서 오는 차이, 약물이 선수의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기준을 정합니다.


그런데, 카넬로가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일 당시 VADA, WADA에서 정한 기준은 뭐였냐?

용량과 상관없이 클렌부테롤의 질적인 측면만을 고려해서 클렌부테롤이 초극미량이라도 발견될시에 도핑테스트에 걸리는게 기준이였습니다.




원래 WADA에서는 '클렌부테롤이 양에 상관없이 검출만되어도' 라는 기준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카넬로가 클렌부테롤이 양성반응을 보인 이후인 6월 1일부로 기준치를 갑자기 5ng/ml 로 상향시킵니다.

그리고 WBC에서는 이 기준치를 봐라. 카넬로는 무죄이다 라는 뉘앙스로 보도자료를 발표한것이죠.




그런데 최초로 카넬로의 도핑사실을 적발해낸 VADA는 결코 기준치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검출만 되어도 걸리는거에요.

그런데도 WBC에서는 WADA의 기준치만을 적용해서 confirm 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카넬로의 무죄임이 입증되었다!' 라는 보도자료를 뿌린것이죠.

심지어 WBC와 클린복싱 프로그램으로 연동된 반도핑기구는 VADA였음에도 불구하고요.




이로인해 맨 위에 링크한 기사에서는 이로인해 WBC는 신용도에 큰 타격을 입을것이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포스트 암스트롱이라고 불리는 레전드 사이클선수 콘타도르는 50pg/ml (피코그램입니다 나노그램 아니에요, 참고로 100피코그램은 1조분의 1그램입니다.)

이라는 카넬로가 처음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인 수치의 1/10도 안되는 검출용량으로도 징계를 받았습니다.

물론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인 대부분의 선수가 그렇듯 콘타도르도 '오염된 소고기' 탓을 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죠.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사람이 도핑테스트에 얼마나 무지한지, 또 아무것도 모르는지, 얼마나 천박하고 무례한지 알려드릴게요.












위는 다른분과 카넬로 클렌부테롤건과 토론한 내용인데요.




말투와 태도를 보세요, 정말 천박하죠?


그리고 중요한 클렌부테롤의 모발검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요.

저사람이 오리복싱님이 클렌부테롤 모발검사가 얼마나 부정확한지 아느냐고 묻자. 저 사람의 답변은 이거에요



'애미 니보다 더 잘알아요 씨벌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게 틀렸다는 확실한 근거냐고 븅신년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검출이 무조건 안되냐고 븅신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확한거지 븅신년아 말기못알아듣냐? 단순 카톡으로는 아무것도 말할수없는데 여러가지 다른 정황들이 나오면 그 주장도 힘이 실리는거라고 븅신아'




https://www.bloodyelbow.com/2018/3/30/17181508/debunking-misinformation-canelo-alvarez-clenbuterol-steroids-ng-ml-ggg-vada-wada-ped-failed-test



이 기사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모발 색깔에 따라 검출량이 널뛰기를 하고, 심지어 같은 갈색으로 분류되는 머리색깔에서도 아주 큰 차이를 보여요. 엄청나게 부정확해요

incredibly unreliable이라는 표현까지 썼네요.


그리고 심지어 검출량이 0으로 뜨기도 해요. 그런데 저사람은 '아예 검출이 안되냐고 븅신년아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을 하죠. 저사람은 그냥 클렌부테롤 약물검사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고 그냥 무식한거에요.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는 모발검사를 사용하지않고 소변검사를 사용해요.






https://en.wikipedia.org/wiki/Clenbuterol


위 링크의 overdose 란을 보시면 불법약물로 투여한 경우 정액이나 소변검사를통해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라고 나와요.

hair test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




그리고 위 기사를 보시면 카넬로의 유무죄를 판단하기위해 모발검사를 사용하라는 외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이 이야기는 뒷골목 어둠의 세계 이야기라 출처는 따로 없으므로 적당히 본인의 판단하에 적당히 걸러들으시면 될것같습니다.














5.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인 당시에 카넬로는 과하달라에 있어다고 '정황증거' 중의 하나라고 하던데?








저랑 저분이 토론을 할 때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일 당시 카넬로는 과하달라에 있었다며 신이나서 링크를 달더라고요

마치 뭐 대단한 증거라도 발견한것마냥.




네. 뭐 정황증거중의 하나라고 볼수있겠죠.

그런데 잘 생각해봅시다. 그럼 멕시코에서 클렌부테롤 양성반응을 보인 멕시코 국적의 선수는 단지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얻을 수 있을까요?



반도핑기구와 미국내 체육협회는 그런 정황증거 하나만 가지고 무죄판결을 내릴만큼 허술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https://www.usada.org/spirit-of-sport/clenbuterol-and-meat-contamination/




USADA는 클렌부테롤이 오염된 소고기로 인한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6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1. Dates of travel


2. Dates eaten at various establishments


3. Name and address of establishment


4. Menu (physical menu or picture of menu)


5. Food diary, including type and estimated portion size of meat (photo of assembled plate showing foods consumed is also helpful)


6. Receipt of purchase, ideally itemized, to show specifically what food was ordered








체류기간, 선수촌이나 식당과같은 시설의 주소와 이름, 메뉴, 음식일지, 고기의 종류와 크기, 구매영수증 등



그렇게 쉽게 면죄부를 줄 수 없도록 정말 까다롭죠?




그런데 이중 뉴스기사로 확인된거는 딱 1번 하나. 그당시에 멕시코에 체류했다는것 단 하나뿐이에요.

만약 진짜 카넬로가 무죄임을 주장하려면 저 6가지 기준을 제시했고, 단순 카넬로의 주장만이 아닌 NSAC(네바다주체육위원회)


에서 이것을 인정했다는것까지 사실로 밝혀져야 비로소 카넬로는 무죄라고 주장할수 있는거에요.



저 사람처럼 그저 이것 저것 카넬로에게 유리한 기사만 편집해서 1번 2번 3번 4번 5번 기사 봐라 정황상 다 합쳐보면 카넬로 무죄지?

아, 근데 하나만 보면 안되고 전부다 봐야돼? 알았지? 라고 멍청하게 주장하는게 아니라요.




휘둘리지 마시고, 저 USADA에서 제시한 기준을 보셔야돼요. 저게 공식적인 클렌부테롤 검출시 오염된소고리로 인한것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이에요.



심지어 저 사람이 주장하는 1,2,3,4,5 등등의 기사는 내용이 매우 편파적이거나, 부실한 과학적 근거들로 쓰여진것도 있어서 관련 연결고리가 엄청나게 부실해요.


















https://www.ringtv.com/534058-canelo-clenbuterol-controversy/




그리고 정말 정말 심각한 문제는 뭐냐하면, 이 기사의 5번째 단락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NSAC와 카넬로가 합의한 합의서에 네바다주에서 경기가 열리기 21일전, 15일전, 3일전에만 약물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어요.

출장정지 기간에는 소변검사를 받지 않아도 규정위반이 아니라는 조항도 있어요.



게다가 카넬로는 유일하게 WBC의 클린복싱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은 선수라

가장 까다로운 규정을 가지고있는 VADA의 무작위 검사를 받을 의무조차도 없어요.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경기가 열리기 전 21일, 15일, 3일전을 제외한 나머지 출전정지 징계기간동안에는 까다로운 무작위검사를 받을 의무가 전혀 없으므로

원하는약물을 원하는시간에 복용할 수 있고 추후 '날짜가 정해진' 의무 도핑테스트에 걸리지않도록 조절할수도 있다고 기사에서는 써있어요.




선수들간의 개채특이성, 도핑테스트의 기술적한계, 날로 발전하는 약물디자이너들의 기술때문에 무작위 도핑테스트로도 PED를 불법투여한 선수를 잡아낼수있다고 확신할 수 없는마당에

도핑테스트 날짜까지 친절히 알려주고, 일정 기간동안은 도핑테스트를 할 의무까지 없어진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샘플을 제출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날짜, 원하는검사방식까지 정할수있다?


이건 뭐....








https://www.boxingnews24.com/2018/09/malignaggi-golovkin-was-robbed-in-canelo-ggg2-fight/


위 링크를 보면 괜히 폴 말리나지(전 세계챔피언, 복싱 해설자)가

2차전에서 카넬로는 약물로 인한 이득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을것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게다가 이런 사기꾼들(불법약물 복용자들)이 계속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10년 15년이 지나면 경기전에 약물이 검출됬다는걸 사람들이 기억이나 할까? 아마 결과만 기억할거라고 이야기도 하죠.




















게다가 저 사람은 본인이 말하는 '정황 증거'가 반박당하자 또 이번에는 희안한 논리를 내세워요.

6개월밖에 징계를 안줬으니 이건 카넬로가 오염된 소고기를 먹었을거라는 증거래요. 그냥 체내에 남아있는 약물이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 짧게 준거래요.

물론 근거는 없어요. 본인의 멍청한 두뇌에서 나온 망상일 뿐이죠.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카넬로가 USADA에서 오염된 소고기임을 증명할 수 있는 6가지 조항을 모두 제시했는지, 그리고 그 증거를 NSAC에서 인정했는지 증거를 대라' 라고 했어요




물론 못대죠. 근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NSAC(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의 공식입장은 카넬로는 끝까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결과는 Suspension 이에요. 즉 징계쳐분을 받은것이죠.




만약 오염된 소고기로인한것이 밝혀졌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https://www.bloodyelbow.com/2018/3/30/17181508/debunking-misinformation-canelo-alvarez-clenbuterol-steroids-ng-ml-ggg-vada-wada-ped-failed-test


위 기사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무과실' 이라면 그것은 양성이 아닌것으로 판정한다.

따라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만약 카넬로가 거짓말하고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었다면

이 사건을 담당하는 USADA는 '무과실' 즉 무죄판결을 내리고고,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을것이다.




라고요. almost certainly라는 강력한 표현까지 썼네요.

그러면서 실제 무과실, 무징계 판정을 받은 선수를 나열합니다.




카넬로는? 과실판정 즉, 징계판정을 받았어요.












그리고 원래 복싱판이나 격투기계가 그래요. 특히나 자본주의와 시장논리가 지배하는 미국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래서 원래 수많은 돈을 끌어오는 선수들은 징계기준보다 훨씬 적은 징계를 받죠




원래 PED(경기력 향상 약물)에 걸린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징계가 2년이에요. 그리고 또걸리면 4년이에요.

여기에서 어느정도 범죄의 경중에따라 정상참작을 해주기도 해요 그런데

정말 알수없는 이유(?)로 경감을 해주기도 해요.




예를들어서 로이 존스 주니어를 볼게요.

로이존스 주니어는 과거 스테로이드계열 약물에 적발된 적이 있어요. 스테로이드계열이라 빼도박도 못하죠.

출장정지 징계는 몇년 받았을까요? 꽉채워서 2년? 아니면 1년 6개월? 아니면 1년?




아뇨. 원래 규정의 반도 안되는 딱 9개월받았어요.










또 다른 예를 들어보죠.




UFC최고 인기 파이터중 하나였던 존 존스는 약물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오염된 발기부전 치료제' 라고 변명했으나

고작 1년의 징계만 받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약물이 한번 더 걸려요.




규정상으로는 출장정지 4년이 맞아요.

심지어 약물도 스테로이드 계열인 튜리나볼이에요. 게다가 샘플 B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와서 빼도박도 못해요.






자 그럼 이번에는 출전정지기간 몇년을 받았을까요?

규정대로라면 48개월이 맞는데말이죠.




네 고작 15개월받았습니다. 규정 출장 정지기간의 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출장 정지기간이죠.

정상참작사유요? 딱히 공식적으로 밝혀진게 없어요. 이게 미국 격투계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약물 두 번 걸린 선수가 한번 걸린 선수보다 징계기간이 짧은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겁니다.



이건 종합격투기라 다른 사례라고요?




아뇨, 과정은 똑같아요.




반도핑기구에서 약물을 도핑테스트를해요.

금지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

청문회를 열고 심문을해요.

경기가 열리는 주 체육위원회에서 판결을 합니다.




복싱과 종합격투기의 약물적발과 그 처리방식이 완전히 일치하죠?



과연 저 두 선수들은 무죄라고 판단되지만 경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원래 규정의 반도 안되는 출장정지기간을 받았을까요?














자 만약 '클렌부테롤이 적발되고도 6개월밖에 받지 않았기때문에 카넬로는 무죄이다.

클렌부테롤이 적발되고도 그렇게 짧게받은 선수있으면 제시해봐라.' 라고 주장한다면

(실제로는 개 헛소리죠. 만약 카넬로가 진짜 오염된 소고기때문에 양성반응이 떴으면 양성이 떠도 음성으로 판단하고 no suspension 처분을 받는게 규정이니까요.

약물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조금이라도 징계기간을 줬다고요? 이것 역시 개 헛소리죠. 경기일자야 미루면 그만입니다. 실제로 카넬로가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미뤄지기도 했고요.)




아무튼 역으로 저는 복싱에서 슈퍼스타의 위치를 가지고있으며 해당 체급에서 최고 대전료를 받는 복서 중 약물이 걸리고도 2년이라는 징계를 꽉꽉채워 받는 사례가 미국에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찾을래야 찾을수 없을걸요?




그게 미국 격투계가 돌아가는 방식이니까요.












왜 저 사람이 도핑테스트에대해 정확한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있게말하고, 별로 신빙성도 없는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느냐?

이유는 간단해요. 결과를 정해놓고 그 근거를 어떻게든 끼워맞추기 때문이죠.

팩트는 다른데, 근거를 수집은 해야하니 잘못되었거나 편향적이거나 부실한 근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 사람의 전략은 이거에요.

본질은 절대 건드리지않고 변죽만 두드리면서 사람들의 주의를 다른데로 끄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꾸 논쟁을 다른곳으로 끌고가요.




뭐 다른사람들이 쓴 글을 보니 저사람은 3년내내 할일도없이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카넬로가 약물로 조금이라도 까이면 발작하면서

장문의 댓글을 쏟아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 사람은 본질은 건드리지않고 자꾸 주변부로 시선을 돌리게만든다음 본인은 하릴없이 시간만 남아도니 본질을 제외한 그 주변부에서 논쟁을 일으킨다음.

하루종일 댓글달면서 막댓먹고 너 이거 반박해봐 못하지? 내가 이긴거임 이러고 있는거에요.

남들은 할일도 있고 바빠서 3년내내 각종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저짓거리 할만한 시간도, 굳이 그럴 필요성도 없거든요.






제가 저사람과 토론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말했어요. 그래서 USADA에서 규정한 오염된 소고기로 인한 클렌부테롤 양성판정이라는 6가지 기준을

카넬로가 제시했는가? 그리고 그것이 승인되었는가? 근거를 제시해라.




만약 당신이 주장하는 '6개월 출장정지 처분은 카넬로는 결백하나 경기에 영향을 미칠 고려해 그런 판정을 내렸다' 라고 주장한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NSAC의 판결문을 제시해라.






절대 제시 못해요. 저 사람은 그냥 또 말만 돌리면서 변죽만 두드리는거에요.

저게 제일 중요한 본질이고 카넬로가 만약 무죄라면 그 주장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될텐데말이죠.

근거가 없으니까 제시를 못하는거에요.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쓸 필요도 없었어요.



그냥 본질만 파악하면 돼요.



1. USADA에서 제시한 6가지 기준에 카넬로는 성공적으로 자료를 모아 제출했는가? 그리고 이것이 승인되었는가?

2. 그래서 카넬로는 유과실 출장정지인가? 아니면 무과실 무징계인가?







이제 답변할수 있으시겠죠?







네. 그게 가장 공식적인 판결이고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