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터 퍼온 글임 구석구석 자아성찰적이지만 마지막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그저...ㄹㅇ


지 실력이 얼마 안되면서 지랄하는게 좆같음.

그리고 초면인데 말을 까는게 특징임 씨발것들이..

아가리 터는거 보면 뭔 20년 한 사람들임.

예전에 글 적었다가 지웠다만

나한테 훈수 뒀던 아재 새끼도

초면에 반말하면서

'니 폼 이상하다', '헛 배웠다' 이 개지랄 하길래

(참고로 예전 체육관에서 서울시청배 권유 했는데

눈이랑 목이 별로라 거절함. 지금도 조금은 후회함...)

스파링 뜨자고 하는거 겨우 참고

'프로, 아마 생활 했어요?' 이러니까

아닥하고 씩씩거리던데..

나도 빡돌은거 샌드백 좆나게 치니

말이 공손해지더라.

나중에 이야기 들으니 6개월 깔짝했다고 하던데

코치도 한숨 쉬는거 보면 저 지랄 한게 여러번 같더구만.

여튼 반말에 훈수..? 그냥 고인물은 커녕

얼마 안배운 인간들임.

적어도 고인물에 오래 배운 사람들은

기분 안나쁘게 말 하면서 유쾌함.

ㄹㅇ 저 날 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 좆같음.

웃긴건 저 지랄한 아재 내가 샌드백 치는거 보고

말이 공손해지고 운동을 혼자 외진 곳 가서 하더라.

아무튼 '빈수레가 요란하다' 이 말 틀린거 하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