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수준 이상 복싱을 잘하게 되면 복싱이라는 것이 그걸 구성하는 요소들의 응용이라는 걸 알게 됨


여기서 재능의 차이가 극명히 갈림 누구는 그 요소들을 조합해 창의적, 효율적, 파괴력 있는 움직임을 만들고


그걸 적시에 잘 활용함 이건 보통 생체복서들은 해당 사항이 없고 직업 복서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임



나오야가 스트레이트를 못친다라고 말하는 건 응용이라는 수준을 들여다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임


스트레이트를 완벽한 자세로 쳐야 한다는 건 초보자적인 단계에서나 고민할 법한 이야기이고


실제 높은 수준의 복서들은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임 


무수한 반복 훈련과 순간적인 센스를 통해 그걸 짧은 순간에 응용, 구현을 해내는 거야 ㅇㅇ


나오야는 그렇게 때문에 탑클래스 복서인거임



콩콩이도 같은 맥락임 콩콩이라는 건 풋워크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에 지나지 않고 


스탭이라 불리우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어떤 복서가 어떤 풋워크를 할 때 


온전히 그것은 무엇이다 정의할 수가 없음 왜냐면 그건 그들이 응용해낸 어떤 것일 뿐이고


그걸 굳이 명칭을 붙인다면 풋워크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음



즉 응용이라는 단계를 엿보기라도 하였다면, 


콩콩이를 예로 들 때, 풋워크를 잘하면 당연히 콩콩이도 잘하고 워킹이든 나발이든 다 잘할 수 밖에 없다고 


니 발이 효율적이며 동시에 효과적으로 움직이면 족하지 그걸 콩콩이를 해야만 달성 가능하다 


내지는 콩콩이에 기인한다 라고 말하는 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라는 거다


59.28 너 말이야 너 병신아 통장에 50만원도 없는 새끼야



구성요소에 지나지 않는 걸로 아웅다웅하는 너의 이해도 수준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게 뭐가 중요한거고 그게 너의 복싱에 무슨 영향이 있겠니


콩콩이에 집착하기 이전에 풋워크는 뭔지 그걸 어떻게 해낼 것인지 고민부터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