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때매 서서 멍때리고 있는데

맞은편에 어떤놈이 존나야리는거임

그래서 나도좀 보다가 내뒤에 아는사람있나해서 뒤에 봤다가

다시봤는데 계속봄

싸우기싫어서 내가 먼저 눈도피함

그러다가 신호풀리거 횡단보도 건너는데 그놈이 할말있어요? 이러면서 개싸가지없게 말하는거임

횡단보도 빽해서 돌아가서 그놈한테가서 맣걸음

내가 지금 코로나걸려서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는데

코로나 나으면 근처체육관가서 한판떠요 하면서 폰번 달라니까

걔가 그건싫고 내폰번알려달라고하길래 

폰꺼내라니까

그놈이 갑자기 나이묻더니 저는 형이랑 안싸워요 이럼;

나이떼고 붙자 이러니까 그래도 형인데 이러다가 어디체육관 다니세요

이러길래 진짜 코로나기운+분노맥스로 머리뜨거워지길래 그냥 왔다


이씨벌 핏덩이새끼들아 일찐놀이는 학교에서만 해라 진짜

아오 잠 다잤네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