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렁한 헬창한테 직접적으로 쳐맞은 적이 있어서 그럼

쪽팔려서 이런거 얘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건대 거리에서 키는 나랑 비슷했는데 100키로도 넘어 보이는
과해보이는 헬창 새끼가 그냥 완전 일부러 어깨빵 하고 가길래
내가 따질건 따지는 성격이라 뭐하시는 거냐고 일부러 치신 거냐고
그러면서 따졌었음
그랬더니 그새끼가 무지성 쌍욕 박으면서 나보고 꺼지라고 함
거기서 나도 열받아서 깡패냐 경찰에 신고 하겠다 이러면서
욕은 안했지만 지지 않으려고 목소리 높여 가며 화냈음
솔지히 화날만 하지 않음?
근데 갑자기 무지성으로 헬창 새끼가 주먹을 날리기 시작함
나도 처음엔 몇대 맞다가 본능적으로 주먹 날리고 싸웠음
결과는 당연히 내가 쳐 맞았음
근데 힘이야 내가 상대도 안됐지만 주먹은 생각보다 맞을만 했고
당시 헬스장 깔짝충에 운동이라곤 거의 안해본 상태 였는데도
쳐발리긴 했지만 나도 몇대 때렸고 생각보단 할만 하다고 느꼈었음
농담 아니고 만약 그새끼랑 나랑 지금 싸우면 내가 이길 확률 50%가까이 될거라고 봄 복싱 몇개월만 더 배우면 100프로고
건대 한복판에서 싸움 난거라 그런지 주변에 순찰하던 경찰이 있었던 건지 생각보다 경찰이 빨리 떴음
그리고 경찰서 갔는데 그새끼 경찰서 에서 자기도 많이 맞았다고 쌍방이라고 경찰들이 가만히 있으라 하는데도 존나 ㅈㄹ함
근데 알고보니 그새끼 폭행 전과가 원래 있던 새끼였고 유예기간 이였는데 또 사고친 거라 1년 형인가 받고 감옥갔음
얼굴 십창나고 손가락에 금도 갔는데 돈은 단 한푼도 못받았음
그새끼가 돈 안주고 그냥 감옥가겠다고 해서 방법이 없다네?
암튼 그뒤로 헬창 존나 혐오하고 실제로도 헬창 새끼들이 거들먹 거리는거 존나 많이 목격함
안그런 헬창도 당연히 많이 있겠지만 특히 과한 근육질 헬창은 유독 건들 거리는 새끼들을 많이 봤음
난 내가 힘이 생기면 이런 새끼 한테 쳐맞아 봤자 돈한푼 못받는데
걍 내가 뒤지게 깔 생각임 이게 전혀 잘못됐다고 생각 안함
선량한 사람 패겠다는게 아니고 건들거리고 이유없이 시비 터는 새끼들 패겠다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