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은둔형 외톨이 생활 .. 도피처로 군입대 전역후 다시 3년간 은둔 생활


20살이 엊그제 같은데 뭐 한게 없는데 좀 있으면 26살이 되버림 .


진짜 스스로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대로는 살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수많은 고민을 한 끝에 운동을 시작하기로 맘 먹었고 .


멋진 몸을 가지고 건강을 찾고 싶어서 헬스를 생각해봤지만 지금 내겐 정신력을 키우는것도 필요할꺼 같고


거기다 스스로 지킬 힘도 길러야 될꺼 같다는 생각


격투기를 배우기로 함


여러가지 격투기를 생각해봤지만 복싱으로 시작하기로 함


격투기 룰이나 방식은 잘 모르지만


이노우에 나오야 영상을 접하고 난 후 부터 복싱에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헬스를 하면 더 빨리 멋진 몸을 만들고 커질 수 있겠지만 그런 외적인 모습의 변화보다는 내적으로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게 목표임 .


지금 당장은 수중에 돈이 없어서 내일부터 쿠팡 단기알바 시작해서 집앞 체육관 등록하러 갈 예정


이젠 바뀌어야 할 때 더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현실에서 더이상 외면하고 도피하지 않을꺼임


굳은 다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