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따라서 복싱장 한 번 가봤는데 이렇게 남자 둘이서 헤드기어 끼고 웃통까고 스파링하는데 ㅈㄴ 멋있었음
콜로세움 경기장 안에서 싸우는 검투사들 같았음 헤드기어 쓴 것도 검투사들 투구 쓴 거 처럼 보였고 잽날리면서 상대방 견제하는 것도 검투사가 칼질 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그러면서 복근에 펀치 쎄게 날리는데 검투사가 상대 빈틈 찾아내서 그 사이로 칼 꽂아넣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거 맞고 잠깐 비틀거리더니 아 잠깐만요 하면서 링에 걸터서 일어나있었는데 진짜 그렇게 아파하면서 거칠게 숨 내몰아쉬는 것도 ㅈㄴ 멋있더라
하 ㅈㄴ 멋있어서 친해지고 싶더라 몸도 복싱만 하는 거 같던데 서진 처럼 완전 근육질이었음 헬스장도 같이 다니나
나도 복싱, 태권도가 유독 멋있더라 발펜싱 손펜싱이라 조롱 당해도 낭만 있잖아
난 복싱이 원탑인 거 같음 진짜 어제보고 너무 멋있어서 그냥 멍하니 보게 되더라
근육질이면 웨이트 한거지 ㅋㅋㅋ
살려줘
존나빨아주네 싸것다 ㅋ
게이노? - dc App
살려주세요?
ㄹㅇ스파링 깡다구있게 하는애들보면 보는입장에서도 피끓지 생체부터 도전해보자 친구
얼굴 때리지마
하...
복싱이 최고의 무술은 아니지만, 간지 하나만큼은..
앗 아아아아아ㅛ앗! 그만 빨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