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3만원 더 비싼 48만원인데 존나 신세계임...

에어컨, 난방기있고(당연한건진 모르겠다만 우리동네는 에어컨 있는 곳 없다..)

업소용 제습기있어서 습하지고 않고

바닥 전부다 우레탄 시공

코치4명인데 4명 모두 어디 동네 체육관 다니던 생체수준 코치가 아니라 다 엘리트복싱선출

미트 무조건 매일 3라운드 해야함(바디미트까지)

회원이 싫다해도 아 3라운드는 하셔야합니다 하고 잡아줌

티칭도 거의 1대1 pt수준으로 20분씩은 잡아줌

그래도 pt를 받고 싶으면 회당 10만원인데

이건 모 유명선수 2명 프리랜서로 데려와서 하는데

정해진 시간은 1시간인걸로 아는데 보면 2시간 넘게 잡아두고 하는거 같음

이것도 관장이 권하는거 일절없고 거의 연예인들만 함

기타시설은

런닝머신은 싸이벡스꺼 4대
천국의 계단 3개
로잉머신 2개
싸이클(무슨 카트라이더마냥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이랑 경쟁하는 프로그램 깔려있음)4대
글러브 건조기 4대
웨이트머신 많진 않지만 전부 해머스트렝스
운영시간이 거의 24시간이나 마찬가지..(새벽5시에 열어서 00시까지 함)
잡물건 팔면서 장사안함


기존에 다니던 곳
2년동안 미트받아본 적 없음(관장이 미트트레이닝은 필수가 아니다 미트 칠시간에 매스스파링해라)
에어컨없음
여름에 뒤지게 습함
아크로폴리스글러브+핸드랩 7만원에 팔아먹음
티칭은 본인 사무실에서 창문너머로 지켜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짜증내면서 아이 씨발 그게 아니잔아하면서 의무적으로 가르치는 느낌 이것마저 일주일에 2~3회 5~10분정도
선수들 시합잡히면 일반회원들 인간샌드백시킴
시설은 뭐 불만없이 다녔었는데 지금 다니는 곳에 비하면 진짜 군대 체단실느낌임
오후 10시마감인데 9시10분쯤부터 슬슬 눈치주고
30분 넘어가면 사무실에서 씨발씨발거림
그러다가 내가 마감하고 간다하면 웃으면서 그럴래?이지랄

복갤보면 가끔 월 15만원꼴로 다니면서
미트바라지마라는 글이나 댓글 가끔 보였어서
투기종목은 원래 좀 서비스마인드를 바라면 안되나보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태된 현업인들이 아닌가 싶음

2년을 저런곳을 다니다가 옮기니 매일매일 존나게 감사하다..

원래다니던 곳은 5분거리고 지금은 30분걸리는데

걍 진작에 여길 다녔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