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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에 곽기성의 토론토 원정경기가 있습니다.

상대는 캐나다 국적의 강자로,
8번의 승리 중 7KO를 기록한 하드펀처입니다.

기관총 관장은 이 선수를 분석하며
한 발 임팩트 있는 라이트 훅을 견제하고 있는데,
끈적한 운영과 후반에서의 체력전을 대책으로 내밀고 있죠.

문제는 곽기성은 가드가 헐겁기로 유명하고 회피력도 좋지 않은데
저돌적이기만 해서
강타를 많이 허용하는 스타일이라는 거죠.

아시아 레벨에서는 버틸 수 있는 맷집이었을지 모르나
지난 하타예프 전을 보건대
진짜 강골들의 강타를 체력고갈 시점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곽기성이 발전한 것은 분명하나
한수 티어높은 상대와의 갭을 메꿀 정도였는지는...

아무튼 이번이 곽기성 커리어의 분기점으로 보이네요
동양권 최강자에 도전하느냐 아니면 무너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