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팀 유투브 채널에 올라온 트레이닝 영상을 보면
(영상은 일부분이고 실제로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주걱미트로 맨날 기관총 연타!!!! 더더더더더!!!
이런식에 미트 위주로만 치고 있고
곽질럿이 샌드백 치는 영상보면
주먹에 임팩트 없이 맨날 우다다다다다!!! 기관총 연타!!!!
이런 느낌으로만 치고 있음
그리고 샌드백에 원투 치는거 보면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만 치고 있던데
자세가 너무 엉성함
자세가 엉성 하니깐 타격시 최소한의 방어도 불가능함
레프트 잽을 낸다고 하면 왼쪽 어깨로 왼쪽 얼굴 일부분은 가려서
상대방 주먹이 빗겨맞게끔 하는 그런 최소한의 기본기가 아예 없는듯한 느낌임
주먹에 임팩트도 없고 자세도 엉성하니깐 상대하는 입장에서
곽질럿이 잽을 내면 그냥 맘편히 레프트 훅으로 카운터 치거나
라이트 스트레이트 걸어서 카운터 치는게 너무나도 쉬움
미트와 샌드백을 우다다다닫!!! 기관총 펀치!!!! 이런 식으로 하니깐
체력이 떨어져도 계속 주먹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있겠지만
이것만 하다 보니깐 주먹에 임팩트가 전혀 없고
상대 주먹을 기다리고 쓱빡, 레프트 훅 같은 기술이 전혀 없음
나도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그런 망상에 가까운 목표를 가지고 더이상 무모한 도전을 멈춰라 그런게 아님
막상 그 관장님과 곽질럿이 그만둔다고 하면 여기서 욕했던 사람들도 안타까울걸?
좀 제대로 훈련을 하길 바라는 마음임
일본전지 훈련 같은거 말고 그냥 국내에 곽기성 상위호환 스타일인
김황길 한테 PT를 받던
그 관장님 보다 커리어는 한참 아래여도 자세를 교정하고 임팩트 실는 법을
잘 아는 트레이너들 ex) 김민욱, 파이트클리닉 이런 코치들한테 PT좀 받았으면 하는 생각임.
맞말 . 최소 김황길이라도 만나봐야 됨 - dc App
임팩트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거리감각임. 무조건 한 발 넣으면서 들어가는데 거리계산이 정교하게 된게 아니라 우직하게 집어넣기만 해서 본인 리치의 이점을 못 살림
맞는 말이긴한데 거리감각 없이 그냥 무작정 잽 뻗고, 샌드백 때리듯이 본인이 때리기 편한 거리까지 좁히려는 이유가 임팩트 펀치를 낼줄 모르는 영향 때문도 있다고 봄
마찬가지 이유에서 거리계산없이 휘두르기만 하니까 훅을 쳐서 제대로 맞는걸 본적이 없음. 죄다 싸대기 치듯이 오픈성블로만 터짐. 그러니 해설진들이 클린히트가 없다며 툴툴대지
문제는, 이게 선수의 잘못이냐는 건데...
총체적 난국임....진짜 복싱 생명 너무 갉아먹는 파이팅 스타일임 경기 할 때 마다 걱정됨
복싱 잘못하고 2년 3년 다니긴 했는데 펀치파워가 부족한거랑 디펜스가 잘안되는게 젤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