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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은 2라운드에서 나온 장면인데 저 장면을 해설하자면


저 장면 이전에 데미지를 누적 시킨 상태라 곽기성에 펀치가 별로 위협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가드한 상태로 걸어 들어가서 파워펀치 때리기 좋은 중거리까지 들어가는 상황임

중거리 안까지 들어온 상대한테 곽기성은 어떤 펀치를 냈느냐


잽 주고 스트레이트 배를 줬음


중거리까지 들어왔기 때문에 바로 카운터 레프트훅, 라이트훅 맞기가 너무 좋은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이트 배를 준거임 스트레이트 배를 줬으니 

당연히 얼굴은 무방비가 될 수 밖에 없고 카운터 훅 맞기에 너무나 좋은 상황인거지


이런식으로 곽기성에 경기를 보면 의미없는 펀치를 내다가 카운터를 너무 쉽게 맞음


저런 상황에서 내가 생각하는 선택지라면


1. 레프트훅 주면서 돌림

2. 레트훅 가짜로 주고 레프트 바디

3. 토투토 자신 있으면 가드한 상태로 수비하면서 상대주먹 기다렸다가 훅,어퍼로 카운터


이런 선택지들이 있을텐데 곽기성은 오로지 스트레이트와 훅 중간 느낌에

펀치로 영춘권 하듯이 연타치는거 밖에 하는게 없음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달리 해야 하는데 어떤 상황이건, 어떤 각도건

그냥 그거만 하고 있는거임


곽기성한테 제일 시급한건 거리감각을 익히는거랑 단발성 파워펀치 치는 법을 좀 배웠으면함


거리감각이 없으니 위에 같은 상황에서 딱 카운터 맞기 좋은 스트레이트 배를 주는거라고 봄


거리감각이 있어야 지금 이 거리에선 상대 어떤 주먹이 나올 수 있는 거리다 이런 걸 본능적으로 알아야

최악의 수 펀치를 내는일이 없을텐데 그런 감각이 전혀 없음


그리고 단발성 파워펀치를 전혀 칠줄을 모르는데, 파워펀치를 장착하거나

시종일관 그런 연타만 고수할거라면 비볼처럼 인앤아웃 스텝을 장착을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