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장님이 했던말을 보면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고 대충 이런 뉘앙스)


"나는 세계 명문 체육관을 다니면서 서계적인 선수들이 과학적으로 트레이닝 하는 방법을 보고 공부했다"


"인종간에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복싱 스타일로 똑같이 그들을 상대하면 이길 수 없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훈련하는 걸 지켜봤는데, 결국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나는 절대 고강도 지옥훈련식으로 선수를 트레이닝 하지 않고 나만의 방식으로 선수를 트레이닝 했고 내 선수들을은 카디오에서 상대보다 항상 우위에 있었다"



그 관장님께서 이런 말들을 했었는데


저 말뜻을 보면 한국인은 파워나,유연성 같은 신체능력에서 서양인 보다 딸리니

체력을 앞세워 기관총 볼륨펀치 스타일로 이겨야 한다.


이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음


그래서 훈련 할때도 맨날 주걱미트 대주면서 기관총 연타!!!!! 더더더더더더더!!!  이러는거 아닌가 싶고


국내 관장,트레이너들 중에서 세계 트렌드를 가장 연구하고 모방을 잘 하는 트레이너가


파이트클리닉, 김민욱이라 보는데 이둘이 지향하는 복싱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이라고 세계 트렌드를 못따라 할 건 전혀 없다고 보여짐


그 관장님이 하는 큰 실수가 내가 80~90년대에 체력을 앞세운 기관총 연타 스타일로 세계챔피언 키워봤는데? 내 복싱 철학은 틀리지 않았어! 이런 마인드가 아닌가 싶음


한국인도 충분히 세계트렌드 스타일을 따라 할 수 있고 그걸로 충분히 잘 할 수 있는데, 그 관장님도 편견과 익숙함을 버리고 좀 새로운 트렌드를 본인이 먼저 배우고 본인이 지향하는 복싱 스타일에 맞게끔 접목 시켜서 발전 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