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조금 비판하면 욕하고 ㅈㄹ하고,

너네 솔직히 선수 아니잖아 

그냥 생활체육이야 건강과 자신감을 위해 하는 취미잖아

정상인들은 일상 무너지면서 까지 취미생활 안 해 

너네는 본업이 별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일이 더 중요한 게 정상이야

너희는 인생에서 성취감 느낄 수단이 복싱 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해

솔직히, 너네 머릿속에 항상 길거리에서 몇년 배운 복싱으로 멋지게 시비거는 애들 두드려 패는 상상하는 거 알아 그런 걸로 또 사회생활에서 얻을 수 없는 "우월감" 느끼겠지 물론, 나도 그랬고.. 근데 이제 고등학생 아니잖아 너네 40살만 돼도 복싱이 너네 인생에 도움이 크게 안 됐다는 걸 알게 될 거야

 

항상 너희가 하는 복싱이 취미 생활이란 생각 가지고 운동해 

부상 조심하고 

월드클래스 무에타이 선수들도 스파링 세게 안해

특히, 초보는 풀스파링 도움이 크게 안되는 거 너희도 알잖아

그런 초보자들 패면서 우월감 느끼는 것도 ㅄ짓이고, 방치하는 관장들도 ㅄ이고, 매스스파링만 하는 관원들 조롱하는 놈들도 ㅄ이고(그분들 사회에서 역할해야 해서 다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