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못하겠다ㅋㅋㅋ
레슬링 2년정도 하다가 이사와서 근처 복싱으로 옮겼음
그저께 1년 반좀 넘게 했다는 생체 우승자랑 스파링 했는데 시발 뭐 해보지도 못함 거리도 못좁히겠고 뒷손은 거의 쓰지도 못했다
정신없이 쳐맞다가 내려왔는데 복싱룰이 아닌 실전이였어도 내가 이 거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었을지 그림이 잘 안그려지더라 뭐 진짜였으면 몇대 쳐맞는거 감수하고 들어가기야 했겠지만 복서도 맨주먹이니까 면상 다 터졌을듯ㅋㅋ
나도 배우기전까진 복싱을 한참 만만한 종목으로 봤는데 참교육 당하니까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다
그래도 복싱+레슬링 하면 후천적 인자강될듯 ㅋㅋ
레슬링갤 대표로 항복선언하는거임?
난 2년따리니까 대표는 아니지ㅋㅋㅋ
인증이없으니 구라일확률이 99프로지
가드 올리면서 달려가서 태클 못걸음?
타격 이해도 없으면 얼굴 많이 대줄듯
레슬링 2년이면 어느정도 배움?
기술은 사실상 다 배움 숙련도 차이임
일정수준 되면 피지컬이랑 누가 셋업을 잘하냐가 중요한듯
레슬링이면 니가 실전에선 무조건 이김 복싱 스탠스로는 아예 답이 없음 레슬링 스탠스를 타격할 펀치자체가 없음 태글할때 후두부 꿀밤 잘 꽂아야 그나마 가능성 있겠다 - dc App
레슬링 상대로는 차라리 태권도가 더 가능성 있지 복싱은 진짜 답없음 주먹이 운다 봐라 복싱선수도 일반인 참가자 태클에 자빠져서 맥없이 파운딩 처맞는 장면 그대로 나오니깐 - dc App
그런가 솔직히 맘 먹으면 테이크다운 가능할 거 같은데 그날 뭐 ㅈ도 못한게 너무 충격적이였음ㅋㅋㅋ
닥태클 하나만 해도 복서가 할수 있는게 없음
레슬러를 기절시키거나 코뼈나 광대뼈 부러질 정도로 줘패서 아파서 뭘 못할정도가 아니면 한번 잡히면 끝이라고 배웠는디 대신 일반인 상대로는 복싱이 더 깔끔하고 향후 발생할 문제가 적은데 레슬러나 유도 같은건 지구로 줘패는거라 잘못하면 크게 배상하거나 감옥갈수도
예전에 주짓수 갤 감동실화 올라왔는데 주짓수 퍼플이 복싱 5년한테 시비걸다가 개 쳐맞음
카톡도 있었고 요약하자면 주짓수갤러 테이크다운 하려다가 너가 생각한대로 죽탱이 돌아가서 기절함
그 복서는 국대 상비군이라했다 일반인이 아니라 - dc App
복서의 망상글 잘봤다
근데 복싱 쫌만 익히고 타격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만 생기면 레슬러가 압살함 복싱 존나 잘하는데 레슬링 적당히 배운넘 vs 레슬링 존나 잘하는데 복싱 적당히 배운넘 하면 10에 8~9은 후자가 이김
레슬러가 타격 조금만 배우면, 복싱하는척 하거나 킥거리에서 살살 킥차다가 상대 급발진해서 상단에 힘모아서 공격 들어올 각에 테클 맛있게 들이박으면 복서 그냥 어깨에 쌀자루 얹듯이 훅들림.. 아님 손목 잡고 더티복싱하던가 클린치로 바닥에 내다 꽂던가.. 솔직히 복싱만 하는 얘들이 요리하기 너무 쉬음.. 약점이 명확함. 거기서 그라운드 약점보완하고 근력도 엄대엄이면 복싱 스킬이 너무나 중요하겠지만... 복싱, 타격만 할줄아는건 약점 ㅈㄴ큼 - dc App
복싱과 레슬링이 맞붙을 일이 없는데 무슨 의미없는 망상이냐 ㅋㅋ 북극곰이랑 아프리카 사자가 맞붙는거 상상하는거랑 같은 맥락임
UFC 초기 이종격투기 시대엔 조금 있었음
므마 배울때 원거리에선 괜찬았는데 벽쪽으로 몰려서 클린치 상황되니 순식간에 넘겨지고 슈팅치면서 들어오면 바로 하늘 보고 그러던데 난 반대로 하면 할수록 레슬링이 무서워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