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식때 mma가 뭔지 몰랐다
당시에 복싱만 4년해서 그냥 복싱하면 어디가서 쳐맞진 않겠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였는데 같은 반에 자꾸 남 깎아 내리면서 웃기는 그런 악질새끼가 있었음 이새끼가 학기초엔 안그러더니 나랑 좀 안면트니까 어김없이 나 가지고 지랄하더라
참다참다 개빡쳐서 점심시간에 급식쳐먹고 뒤로 불러내서 다이깸.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눈깔 뒤집어져서 줘패다가 애들이 뜯어말려서 끝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새끼가 mma 1년했다더라ㅋㅋ 븅신같이 못싸우던데 걍 출석만 한건지 나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새끼였음
이새끼가 유독 못하는걸수도 있지만 경력이 짧으면 동작이 몸에 안익어서 앵간하면 젤 무난한 주먹싸움으로 가더라

지금은 mma가 뭔지 잘 아니까 실전성 mma > 복싱인거 인지하고 있는데 걍 어떤새끼가 배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경력으로 1년미만은 찍어누를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