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식때 mma가 뭔지 몰랐다
당시에 복싱만 4년해서 그냥 복싱하면 어디가서 쳐맞진 않겠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였는데 같은 반에 자꾸 남 깎아 내리면서 웃기는 그런 악질새끼가 있었음 이새끼가 학기초엔 안그러더니 나랑 좀 안면트니까 어김없이 나 가지고 지랄하더라
참다참다 개빡쳐서 점심시간에 급식쳐먹고 뒤로 불러내서 다이깸.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눈깔 뒤집어져서 줘패다가 애들이 뜯어말려서 끝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새끼가 mma 1년했다더라ㅋㅋ 븅신같이 못싸우던데 걍 출석만 한건지 나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새끼였음
이새끼가 유독 못하는걸수도 있지만 경력이 짧으면 동작이 몸에 안익어서 앵간하면 젤 무난한 주먹싸움으로 가더라
지금은 mma가 뭔지 잘 아니까 실전성 mma > 복싱인거 인지하고 있는데 걍 어떤새끼가 배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경력으로 1년미만은 찍어누를수도ㅋㅋ
mma 1년이면 그냥 이도저도 아닌상태 아님?
주먹만 쓰는 복싱도 1년이면 빈틈이 많은데 모든 기술을 다배우는 mma면 이도저도 아닌거 맞긴한듯
1년을 일주일에 두번나가서 한시간하고 세번은 술먹느라 안나온놈도 있고 1년을 선수부랑 합숙하면서 보내는놈도 있어서 그렇게 기간으로 뭐 판단하기 힘드러
인자약 m슬람 비추테러보소ㅋㅋ
종합 다니는데 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사람도 있고 일년이 된 사람이 킥도 못차기도 하고 .. 반면에 어떤 사람은 선수부들과 매일 스파링하니까 무섭게 늘고 ..종합은 스스로 악착같이 배우고 스파링도 자주하고 해야 겨우 성장하는 듯함
영장류는 원래 손부터 나감 그래서 동물들한테 손 들이밀면 본능적으로 겁 먹는 것도 그 이유임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한 말 중에 유일하게 귀담아들을 만한 말이 있지. '사람이 먼저다' 모든 운동 다 최고점 세계선수권에 이르기까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특히 복싱은 최고점 운운할 것도 없이 재능을 타고나면 재능없는 놈이 지불해야 할 수 많은 노력의 대가들을 별 힘 안들이고 공짜로 가져가는 게 가장 심한 운동이다.
재능있는 놈이면 복싱장 하루만 가도 그냥 알 수 밖에 없다. 알려준다. 알게된다. '아 나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구나' 유년시절부터 mma선수 목표로 강도높은 선수반 출석한게 아닌이상 그래플링, 레슬링, 주짓수 간단히 말해 리듬, 동체시력, 반응속도, 거리감을 신에게 물려받은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레슬링? 생체 레슬러가 다 서울에 있고 서울 열 곳 합쳐
50명이 안된다. 전국단위 생체대회 하나 열기가 힘들다. 엘리트, 아니 생체 레슬러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니가 그중에 한명이다? ㅋㅋ 레슬링 겪어본 적도 없는 애들이 99%다. MMA 체육관은 어떤가? 일반부든 선수부든 부상위험과 코치실력 문제로 안면타격은 30%, 그라운드는 100%로 한다. 타격은 가르치기 어렵지만 그래플링은 커리큘럼 짜서 순차적으로 가르
학습효과가 잘 나오니 결국 MMA 일반부든 취미반이든 선수부든 한국 체육관에선 타격50% 그래플링100%만 쏟아져나온다. 내가 그 희귀한 서울권(전국권) 생체레슬러고, 이름있는 MMA 선수부에서 훈련했고, 학생때 배워서 아마복싱 스타일인 일반인 한계치까지 도달한 직장인이다. 내가 자신있게 말하는데 너희는 그래플링도, MMA도, '제대로'할 수 없다. 복싱해
글이 기네 재능있으면 걍 첫날에 선수 팬다
ㄴ 타이슨도 첫날에 복날 개쳐맞듯이 맞았는데 도대체 어느 세계 재능임?
"강한 무술은 없다 강한 사람만 있을뿐" - dc App
맞다 제이크폴이 격투기 1달한게 일반인이 어릴때부터 수십년한것보다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