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60 66 오소독스 나이 20중반대충 180에 80이상 사우스포 4~50대 아저씨랑 스파링 후기

2년 전 쯤에 우측 어깨 찢겨나가서 다이어트 복싱으로 전환한 복린이입니다. 나름 초딩 중딩들 가르치고 하던 복싱장 고인물?

서울로 취직하고 복싱 다시 시작한지 4개월째 우측으로 치면
탈구될 각오하고 치는데

오늘 처음 말 섞어본 아재가 매스 한판 할까요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저 14온스 아재 트윈스(샌드백 치던거 온스 모름)

1라운드에 턱 돌리길래 크랩 가드 자세로 좌측 바디 계속 넣고
잽으로 얼굴 치니 풀발
내가 얼굴치면 얼굴 노리고 바디치면 되도 않는 바디 노리고
그걸 3라운드 까지

3라 마지막에 "1라 더 할래요?"
하면서 묻길래 씨발 좆같네 하면서 네 하는데

지가 또 풀발해서 치는거 얼굴 찍었더니 "얼굴 쌔게치지 말랬지"
하면서 또 풀발

이럴거면 씨발 왜 스파링 하자는 거임
1라때 설렁하니 가르칠려들지 않나 씨발 본인은 훅 그대로 넣는거
왼손으로만 상대하는데 그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