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키 178 몸무게 75
킥복싱 3년  mma 3년 했는데
(아마대회 다수 출전)

복싱을 10년 넘게 했고 국대를 했고 지랄이고 

복서한테 진다는건 특정 조건 말고는 

말이 안되는데 그냥… 지는게 더 힘들거같음


복서한테 질만한 경우를 몇가지 생각해 봤는데

1. 나보다 15키로 이상 무거운 국내 정상급 실력이다
   (그냥 개나소나 널린 그냥 국대타이틀만으론 안됨)

2. 야차룰처럼 수영장같은데서 싸워서 그라운드로 갈 수 없는 지형

3. 복서의 예고 없는 갑작스런 공격

4. 술먹고 잠 못자고 전술적인 생각을 할만한 상황이 아님


4가지 경우 말고는 지는게 걍 말이 안됨. 

공략할 방법이 너무너무 많음. 걍 무궁무진함.
어떻게 요리할까 이 생각밖에 안든다.

초반 들어갈때 ko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4번 케이스처럼 대가리 굳은 경우 아니고서야 
복서들이 생각하는거 처럼 바보같이 정직하게 들어갈 일은
없다고 보면 됨.

당연히 복서의 주먹이 닿지 않거나 닿아도 위협적이지 않은
각으로 들어갈거임.


국대한테 안처맞아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같이 훈련도 해봄ㅇㅇ 
그 형님 처음왔을때 1라운드에 탭 3~4번씩 받아내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음
태클이고 서브미션이고 거는 족족 다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