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플러라 주짓수 퍼플에 지금 때려치우고 유도 배우고 있는데  유도 ㅈㄴ 잘하는 농담아니고 키190에 눈물 한번 안흘릴가 같은 40대 곰같은 형님있거든 ㅋㅋㅋ 몸무게도 120kg인가 근육질임 ㅋㅋㅋ 그 형 술집 밖에서 사람끼리 싸움하려는거 말리다가 체급도 그리 안큰 복싱배운사람한테 훅 맞았거든 실수로 ㅋㅋㅋ 그 형 맞은지도 모르고 픽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싸우지마라!” 한마디 하니까 양쪽다 고개숙이면서 “예 알겠습니다” 하면서 좋게
갔단말야. 같이 술먹고 있는데 형님이 계속 이상하게 턱이 왜이리
아프냐고 하길래 내가 “형 싸움말리다가 훅맞고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나셨는데요” 이러니까 “그 개새끼 어딧어?” 하면서 술집나가서 찾아보다가 들어오더라 다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