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년 다니다 생체 나가고 ㅈ발린 후에
반년 뒤에 다시 나갔는데 처음으로 이겼봤음
비록 한 번만 이겨도 주는 트로피지만
나름 인생업적으로 여기고 책꽂이 한켠에
놔두는 중임
근데 대회 나가서 느낀건데 세컨이
진짜 중요하더라
내 코치님은 그때그때 정확히 콤비네이션
지시하는거 로봇마냥 시키는대로 하니까
유효타 많이 먹였는데
상대쪽 세컨은 계속 "해야 돼, 해야 돼" 만 외치고
별로 도움은 안 된게 많이 컸던것 같음
아무튼 다들 안전하게 운동하고 내일의 나보다
나은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자 화이팅
멋지네
부럽다
멋지다 축하해~
몇kg급 나갔누
멋있다 - dc App
크~ 개추
나간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값진경험
https://m.dcinside.com/board/boxing/85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