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 그냥 돼지였음.
좀 쫄보고. 키도 나름 쓸만한데 덩칫값 못함.
그런데 성인 되고
운동해서 헬스 하니까 근자감 생기더라.
그 덕에 인상도 인상이고 나름 뭐든간에
일종의 기싸움에서 반은 먹고 들어감.
누가 진상 부리면 가오도 나름 잡으며
‘거 조용히 합시다’ 하니까 나름 먹히고 ㅋㅋㅋ
이게 참 사람이 신기한게 분명 문명사회고
나나 상대나 서로 물리적으로 해할 확률이 0에 수렴하는데도
본능적으로 자신감과 주도권이
물리적 위압감에 의해 영향을 상당히 받더라고.
복싱도 그런 맥락에서 배움.
난 이걸 현실에서 살면서 쓸 일은
0.001프로도 안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나 전투력 쓸만하다’는 자심감은
무의식적으로도 도움이 돼서 어딜 가든 티가 나서 좋더라.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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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은 원시인이랑 다를게 없음. 종이 같아서 그 기질이 같으니까. 그래서 육체적 강함은 아직도 매력있는 장점으로 여겨지지 싸움을 피하더라도 내가 피떡 만드는데 봐준다는 확신 있으면 싸움 피해도 남자로써의 자신감도 안떨어지고
비유가 좀 어줍잖긴 한데 약간 핵폭탄과 비슷한듯 ㅋㅋㅋ 때려죽여도 절대 안 쓰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 가오가 이빠이 상승해서 어딜 가든 주도권은 가지고 있는 ㅋㅋㅋ - dc App
근데 그건 있음 아무리 좆밥멸치 처럼 생겼더라도 저새끼 운동한새끼면 어떡하지 하고 더 조심하게 되더라 걍 겸손하고 자존감 좋아지게 만들어서 좋은듯 투기종목이
맞음 인간도 결국 동물이라 수컷은 본능적으로 상대 전투력 측정함.. 나도 유럽에서 와이프랑 있는데 떡대 한명이 삥 뜯으려고 오더라 그래서 돈 안줄건데? 라고 한 뒤에 그 새키가 박치기하려고 갑자기 들이대거나 주먹날리려고 어깨 들썩이면 바로 라이트 훅 꽂으려고 준비했음 그랬더니 조금 대치하다가 걍 감
캬 시바 멋지네. 거기서 쫄아서 어버버댔으면 설사 별일 없이 지나가도 평생 곱씹을 치욕거리인데. - dc App
와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문학적인 소양이 대단하신
그건 수십만년동안의 유전자라서 절대 거스를 수 없음
이야 중간에 표현좋다
https://m.dcinside.com/board/boxing/857607
너막상싸우면 일반인중에도 존나약할걸 중1한테도질수있다
그래봤자 회칼 몇번 맞으면 걍 뒤지는데 무슨 비단 복싱뿐이냐 주짓수 유도 레슬링 다 데려와도 사시미 든놈 절대 못이긴다 그냥 재미로 해라 핵폭탄 ㅇㅈㄹ하네 씨발 깽값쳐물고싶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