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다 적어도 한국 사회에선 겉으로 보이는게 다이기 때문에 안싸우고 기선제압 하는게 이기는거임
격투기? 레슬링이나 mma 하는 사람들은 오래 수련하면 외관상 티가 나니까 억제력을 지니는데 복싱 킥복싱 같은 타격 종목들은 안경 멸치가 좆고수일수도 있을정도로 티가 안남 그럼 시비털리고 결국 싸워야 빛을 발휘하는데 싸우고 난 뒤에 뒷처리가 여간 피곤한게 아님ㅋㅋ 합의금 폭탄에 재수없으면 빨간줄까지ㅇㅇ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또 '겉으로 티날 때까지 몸 만드는건 쉬운줄 아냐 씨발아??'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운동 하루 이틀 하고 접을 것도 아니고 투기 종목 역시 싸움에서 온전히 활용하려면 수년은 들여야한다 말로는 6개월하면 일반인은 팬다고 하지만 초흥분 상태에선 6개월따리 역시 붕붕훅 엔딩임 비슷한 예시로 생체 대회만 봐도 알 수 있음 거기서 '복싱' 하는 새끼 몇 없다 죄다 개같이 치고박고 싸우지 ㅋㅋㅋ 이게 실전의 현실임
그럼 또 '아닌데? 헬창새끼 내가 피떡 만들어버릴 자신 있는데?'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싸우면 그럴 수 있겠지. 근데 헬창이 거기서 대충 숙이고 자리 피하는 순간 제 3자가 봤을땐 '역시 몸 좋은 사람이 대인배답게 자리 피하네 현명하다'라고 생각하지 '저 병신새끼 격투기 배운사람한테 쫄아서 도망가네 ㅋㅋㅋㅋ' 라고 생각하지 않음 걍 너만 나이 쳐먹고 쌈박질 하려는 소인배새끼 되는거임 이러나 저러나 가성비가 존나 떨어진다는거임
상대적으로 치안좋은 한국에선 격투기가 쓸모없다.
물론 취미 스포츠의 개념으로 다가가면 재밌게 할 수 있는데 싸움에 써먹으려고 배우는 순간 인생이 피곤해질거임 애초에 정상적인 삶을 살면 평생 써먹을 일도 없으니까
구구절절 맞말ㅋㅋ
뭐 정상인이면 싸워서 이겨먹을려고 시작했다가도 여러 강자들한테 뚜드려 맞아보면서 세상에 강한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됨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싸움을 피하려고 하지
맞는 말이다. 그리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헬창들 존나 싫어하는데 한국에선 걔네가 짱이네 - dc App
저는 오히려 복싱을 함으로서 아 그래 나는 투기종목을 배운사람이니까 어차피 디지게맞을놈 그냥 봐주자 하고 정신승리가 쉬운거같습니다 만약 상대가 때리려고 달려드는데 투기 배운적없는 티가 난다면 손으로 얼굴 가드해주면서 몇대 맞고 스텝으로 빠지고 다시 몇대 일부로 맞아주고 합의금 뜯을거같습니다..
복싱 배우고 ㅈㄴ 좋아하지만 이게 맞지 합의금 ㅈㄴ 끔찍하다 ㄹㅇ 돈빌리기도 힘들고 부모님한테 돈 빌려달라 말하기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