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임

취미삼아 복싱을 1년 좀 안되게 히고 있는데 체욱관 갈때마다 관장이 자꾸 생체대회 나가라고 압박줘서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OO씨정도면 충분히 우승가능하다고 앵무새마냥 말해서 직장인이라 주말에 쉬어야하기도 하고 그냥 체력유지랑 간단한 자기방어 목적으로 배우는건데 대충 이랗게 말하니까 대회 안나가면 실력이 안는다고 계속 세뇌시키고 별 가스라이팅을 다 하는데 선수할거도 아니고 걍 자기 만족인데 나 볼때마다 자꾸 대회 얘기 꺼내니까 진지하게 체육관 옮겨야하나 고민까지된다.. 이동네엔 그래도 여기만한 곳이 없는데 ㅆㅂ


궁금한건 진짜 대회 안나가면 실력이 ㅈ박냐? 한계가 명확함? 대회 나갔다온 6개월한테 따라잡힌다 뭐다 ㅇㅈㄹ하니까 이쯤되면 긁는건가 싶음;; 이렇게까지 시달리면서 해야할 운동인가 싶다 주5일 나가고 스파링도 앵간하면 안빼고 매일하는데 타체육관이랑 교류 스파링은 생각있어도 대회 생각은 딱히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