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한번에 바로 딱 알아듣고
바로 바로 할수 있는것들
재능 없는 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수십년 해도 안돼는게 있음
난 코치 생활 하면서 저런 사람들 많이 봤음
체력을 예로 들면 관원 중에 정말 체육관 한바퀴 돌고 헥헥 거리는 사람도 봤음
누군가는 저사람이 엄살 부리는거라고 무시하고 비하할수도 있는데
저사람은 실제로 체육관에서 쓰러진것을 내 두눈으로 바로 앞에서 봄
절대 엄살이 아니라 저사람은 저게 한계였던것임
물론 저런 와중에도 노력으로 극복하고 더 나아지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못하고 제자리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음
우리 사회는 저런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고 비하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분명 개인차라는게 있고 당사자가 돼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부분인데 너무들 쉽게 함부로 말하고 판단해버림
그리고 자신이 크게 피해를 보지도 않는데 알량한 우월감을 느끼려고 노력을 강요하고 저런 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는것도 사회적 개인적으로 매우 문제가 돼는것 같음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절망하는게 아닐까 싶음
자신도 못하는것 알고 충분히 혼자서도 괴로워하는데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강요하고 2차적으로 가해를 하는것임
한국 사회는 철저하게 집단 중심 사회라서 이런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ㅇㅇ
봐라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new11/17987784
ㄹㅇㅊㅊ
와 좋은 글이네요
자기객관화가 안되거나 우월감느끼고 싶은ㅅㄲ들이 하는짓이 자기보다 잘하면 재능 못하면 노력부족. 이걸로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 까내림.
코칭은 양육이랑 같다고본다. 아이들은 잘못이 없듯이, 배우려고 의지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뭔 잘못이 있겠어. 다양한 시각에서 지도하려고 접근해야하고 이 사람이 무엇이 약점인지, 내 설명을 잘이해하는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됐다면 어떤 부분의 설명에서 이해가 안갔는지 충분히 서로 소통을해야함. 같은 언어와 단어를 써도 사람마다 이해하는게 달라서 오해가 생기거든
그러니까 지도자라는게 쉬운게 아님. 끊임 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야하고, 다양한 경험도 해봐야하고.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언어적으로 잘 변환해서 상대에게 전달 할줄 알아야한다. 고생많다
능력주의의 병폐지. 비단 복싱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무언가에 대해 노력을 하고 그에 대한 결과가 나왔을 때, 결과를 보아하니 쉽지 않겠다 라고 판단 안 하고 '더 노력할 수 있지 않았냐? 여태껏 뭐했냐?' 이런 식으로 그 사람의 노력 자체를 깎아 내리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