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한번에 바로 딱 알아듣고

바로 바로 할수 있는것들

재능 없는 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수십년 해도 안돼는게 있음


난 코치 생활 하면서 저런 사람들 많이 봤음


체력을 예로 들면 관원 중에 정말 체육관 한바퀴 돌고 헥헥 거리는 사람도 봤음

누군가는 저사람이 엄살 부리는거라고 무시하고 비하할수도 있는데

저사람은 실제로 체육관에서 쓰러진것을 내 두눈으로 바로 앞에서 봄

절대 엄살이 아니라 저사람은 저게 한계였던것임


물론 저런 와중에도 노력으로 극복하고 더 나아지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못하고 제자리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음

우리 사회는 저런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고 비하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분명 개인차라는게 있고 당사자가 돼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부분인데 너무들 쉽게 함부로 말하고 판단해버림


그리고 자신이 크게 피해를 보지도 않는데 알량한 우월감을 느끼려고 노력을 강요하고 저런 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는것도 사회적 개인적으로 매우 문제가 돼는것 같음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절망하는게 아닐까 싶음

자신도 못하는것 알고 충분히 혼자서도 괴로워하는데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강요하고 2차적으로 가해를 하는것임

한국 사회는 철저하게 집단 중심 사회라서 이런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