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 실전은 아니고 실전 싸움 잘 하려고 복싱 배우는 건 아니지만, 복싱 배우고 길거리에서 털리면 쪽팔림이 두 배잖아.


가끔 베어너클 복싱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좀 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


보면 퇴물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 최근까지 WBO 유러피안 챔피언하던 젊은 애들도 최근에 나오고 했는데... 안타깝지만 프로 복서들의 승률이 높지 않아.


예상대로 MMA 퇴물들 승률이 젤 높고, 길거리 싸움꾼이라 주장하는 격투기 수련 경험자들 중에 터프한 놈들의 승률도 복서에 크게 뒤지지 않음.


맨 주먹으로 한다는 걸 제외하면 더티복싱 정도가 합법이고 나머진 다 복싱 규칙이랑 비슷한데도 말이지.


주먹 싸움이라도 맨 주먹인지 아닌 지가 크더라. 주먹 깨질까 봐 맘 놓고 콤비네이션 던질 수 없다는 것만 해도 엄청 큰 듯.


제이미 콕스가 맨 주먹 더티복싱에 털리는 것 보니까 더 경각심이 생기네.


내 생각에 맨 주먹이면 붙으면 더티복싱이랑 숏펀치, 중거리 장거리에선 정성 들여 꽂는 단발이 나은 것 같아. 콤비네이션 쓰면 주먹이 너무 쉽게 깨지는 듯.


11자 가드는 거의 의미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