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3세 인생 최대의 위기(지금도...)에서 뭔가 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 거 같아 무작정 체육관 찾아가 등록함. 궁핍해서 한 달 치 끊고 시작해서 지금 4년차. 중간 중간 쉬어서 (아프거나 바쁘거나 괴롭거나 돈이 없어서) 1년 정도 빠짐. 꼭 복싱이라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더 바닥으로 내려가 삶을 마감하려 하지 않게 잡아주는 힘이 되어줌. 그러니 40 아재여. 무조건 하시라. 단, 복싱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더럽게 어려움.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복싱 스킬이 장난아니게 어려움. 단순 무식하게 휘두르는 그런 거 아님. 하루 종일 훈련하는 선수 급 아니고 하루 1시간 투자하면 운동이야 되지만 복싱 스킬 장착하는데 10년도 더 걸릴 것 같음. 그래서 질리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재미있음
걍 해 너한테 아무도 신경 안 써 - dc App
너 할일만 하면 민폐아님ㅇㅇ 나이대우 조금이라도 받고싶어하면 그냥 죽이고싶음
특 어린새끼가 깍듯안하면 개발작함 - dc App
들켰노ㅋㅋ
30대중반인데 나도 고민중인데 ㅋㅋㅋ
우리체관에도 많음 아재 - dc App
생활복싱 갤러리로 ㄱㄱ 실제로 운동하는 사람들 다 거기있음
나 66세 복싱 4년차.
나 63세 인생 최대의 위기(지금도...)에서 뭔가 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 거 같아 무작정 체육관 찾아가 등록함. 궁핍해서 한 달 치 끊고 시작해서 지금 4년차. 중간 중간 쉬어서 (아프거나 바쁘거나 괴롭거나 돈이 없어서) 1년 정도 빠짐. 꼭 복싱이라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더 바닥으로 내려가 삶을 마감하려 하지 않게 잡아주는 힘이 되어줌. 그러니 40 아재여. 무조건 하시라. 단, 복싱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더럽게 어려움.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복싱 스킬이 장난아니게 어려움. 단순 무식하게 휘두르는 그런 거 아님. 하루 종일 훈련하는 선수 급 아니고 하루 1시간 투자하면 운동이야 되지만 복싱 스킬 장착하는데 10년도 더 걸릴 것 같음. 그래서 질리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재미있음
오 존경합니다!!
44세 복싱장 미루고미루다가 등록한지 6개월차입니다. 나이든거 티날까봐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고 있습니다. 체력훈련도 필요하다고 느껴 새벽마다 30분간 러닝도 하고있고요. 이럴줄알았으면 몇살이라도 어릴때 할걸 매번 후회하고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