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
한명이 헬스 7년차 (쇠질)
그냥 헬스만 하는게 아니고 취미로 전문적으로 중량 높히고 그러는애
3대 570에 팔씨름 2명 붙어도 얘 못이김.
일단 몸이 존나 우락부락하니 겉으로 보기에도 쎄보임
얼굴도 존나 무섭게 변함
한명이 복싱선출임
겉으로보기에는 그냥 평범함
그래도 맨몸운동해서 일반애들보단 탄탄하지만.
약간 잔근육에 운동햇나 ? 긴가민가한 수준.
일단 싸움을 ㅈㄴ잘함.
겉으로보면 강해보이진 않음.
헬스한 친구는 헬스하라고 하고.
복싱한 친구도 복싱보단 헬스하라고 추천하노.
어느게 낫다고 보냐 ? 직장인 기준으로.
헬스다 - dc App
왜
헬스가 가성비지 비용도 적게 나가고 정상적인 사회인이 주먹질 할 일이 얼마나 있냐 몸 좋으면 대놓고 무시당할 일도 없고 이성한테 좋게 보일 수도 있지
몸 우락부락하면 왜 무시 못하냐?
사람도 결국엔 동물이라 본능을 크게 거스르진 못 함ㅇㅇ 쌔보이면 함부러 하기 힘든 그런 위압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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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겉으로 효과가 없으니 별로 안땡김 멋있어보일려고 운동하는거다
근데 여유있으면 둘 다 하면 되지 않냐 복싱반 헬스반 하면 되자너 글고 복싱장 가도 주1회는 꼭 서킷트레이닝식으로 근력운동 반드시 함
근데 복싱 진짜 재밌는데
축구, 농구, 골프처럼 스포츠나 게임으로 인식하고 즐기면서 실전이 아니라 링 위에서 이기고 싶어서 한다, 티 안나도 그냥 롤 실력이나 요론 느낌으로 생각 -> 복싱 남들한테 무시 안당하려고, 좀만 해도 어떤 상황에서나 운동한 티 나고 싶은 경우, 건강해지려고, 몸 좋으려고, 세상이 무서워서 자기 방어 하려고 -> 헬스해서 패왕색 가지면 됨 드물지만 복싱 배워서 일상에서 어떤 이유가 되었건 누구 개패고 싶은 십새인 경우 -> 테이저, 삼단봉, 페퍼 스프레이 삼중세트로 들고 다니셈. 김동현도 테이저 맞음 골로 가고, 마동석도 스프레이 맞음 동동 구르고, 정찬성도 삼단봉으로 다리나 머리
복싱이 낫긴 한데 스파링 자주하는 사람이면 지속적인 두통에 시달려서 업무에 영향 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