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체형도 체형이고 무턱도 있어서 생김새가 너무 좆밥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알게모르게 주변 친구들도 저를 막 무시하는 건 아니여도 남자애들끼리 암묵적인 그런 게 있잖아요
좀 제가 그런 데서 밑바닥을 기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좀 옛날 이야기이긴 한데 작년 말에 오랜만에 초딩때 친했던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 친구들은 약간 일진 느낌인데 저만 개 좆밥처럼 생겨서 오니 절 좀 많이 무시하더라구요..
그 때 이후로 삔또상해서 그 친구들이랑은 연락안하지만 그게 너무 화나기도 하고 학교에서의 지위도 좆밥이라
여러모로 좀 문제가 많아서 복싱 아님 mma같은 거 하고싶은데
사실 좀 걱정되는 게 중1때 잠깐 복싱을 배웠었거든요
그 때 거기 관장님이랑 코치님들이 계셨는데
당연히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찐따라 느낀 피해망상인 지는 몰라도 막 그렇게 저를 챙겨주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사실 체육관이란 게 좀 영향력 없이 묵묵히 배경 1 그런 정도의 애들보다는 말도 많이하고 영향력있는 그런 친구들이 관장님 코치님들이랑 친한 경우가 많잖아요
전 전자같은 학생이라 그랬던 거 같아요
암튼 그것도 있고 초딩이랑 미니스파링 느낌으로 한달정도 됐을 때 했는데 제가 좀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복합적으로 좀 흥미가 사라져서 그만뒀는데 지금 이번에 다시 다니게 된다고 해도 이렇게 될까봐 좀 걱정되네요..
체육관은 다른 곳으로 가긴 할 건데 그래도 뭐 어느 체육관을 가던 분위기는 거기서 거기일 거 같아서..
이것도 있고 제가 갈 체육관에 저랑 아는 친구거나 저희 학교에서 좀 빡센 애들이 있으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들고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휘갈겨써서 좀 두서없긴 하네요 쓰고 보니까
암튼 제가 바라는 건 그냥 딱 주변에서 무시 절대 안당하는 정도로 제가 제 몸 충분히 지킬 수 있을 정도로만 하고싶은데 이제 중3이라 공부도 해야되잖아요 목표대학이 서성한 이정도라 공부랑 격투기랑 병행하는 거 가능할지 궁금하고
위에서 말한 제 몸 충분히 지키고 무시 절대 안당하는 정도 되는 건 최소 어느정도로 잡고 봐야되나요?
이거 두개가 궁금해요
mma로가라 - dc App
이유가 있을까요
느낌이온다 복싱해봣자 달라질거없을거같음 - dc App
@딩딩이 긍데 제가 잘 몰라서 mma랑 복싱이랑 많이달라요?
생각이 깊은 친구군. 나 대학 때 왜소하고 무턱인데 사람한테 막하는 선배가 있었지. 강한 척이라고 해야하나. 무용담, 싸움 전략 이런 이야기로 자신이 강하다는 어필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겉으론 겁내는 듯 해도 속으로는 존중 안 했지. 그건 그 선배 외모 탓이 아니라 족같은 성깔 탓이었다. 존중 받 방법은 수컷 향기를 뿜는 것 외에도 있지.
굳이 튀려고하지 말고 조용히 배려하고 이야기 잘 들어주는 것으로도 존중 받을 수 있다. 그러자면 너부터 다른 사람을 향한 애정있는 관심이 있어야겠지.
중3이 디시하는게 씹앰생예약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