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데 지금 소감이 어떠신지 ??
A : 지금 생각중인데 전화번호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내가 잽을 던지자 딜리안도 내 팔쪽으로 잽을 던지더군요
세상에나 이거 강한 잽이구나 하고
'좋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신중해야겠구나' 했습니다.
사실 전 이번 파이트보다 지난 밸로건과의 파이트가 더 압박감이 컸어요
많인 분들이 제가 슈퍼스타의 지위를 원한다고 생각하죠
밝은 빛을 받길 원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전 그저 복싱 선수인 게 좋습니다.
그게 제가 원래부터 해왔던 것이죠
9살 시절부터 해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란 기분입니다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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