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운동, 연애 등등 왜 모든게 다 재능인거냐???
나같은놈은 ㅈ빠지게 노력해도 안된다는게 화가남
왜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진거냐???
내가 잘난 놈으로 태어났었더라면
나이 21살 쳐먹고 부모님한테 잔소리나 들으며
방구석에서 커뮤에 똥글이나 쓰지 않았겠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삼아 조깅을 뛰고
설거지와 분리수거 등 집안일도 성실하게 하고
알바와 공부 그리고 운동을 착실하게 하며
피부관리도 말끔하게 했을거다
내가 잘난 놈으로 태어났었더라면
지방대가 아닌 인서울 대학에 입학했을테고
못가더라도 이렇게 찐따처럼 외롭게 지내지 않았겠지
친구들과 여자친구를 사귀고 즐겁게 지냈을거야
세상은 왜 이렇게 만들어진거냐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나 잘난 놈들의 들러리일 뿐이고
그들의 우월감과 즐거움의 양분일 뿐이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미생물일 뿐인거냐
만약 이 세상이 영화라면
나는 그저 병신 역할의 엑스트라일거야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신이 이게 내 역할이더라. 비참한 역할
나도 재능을 타고났었더라면 노력했을텐데...
다시 태어나면 되니까 리세마라 좀 ㅋ
이거 템블릿임?
유전자의 힘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