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태권도 검은띠

20대때 유도 2년 극진가라데 1년 했었고

지금은 다 까먹었어요 실력도 바닥이었고

키는 168 몸무게는 85입니다


현재는

헬스와 팔씨름 병행 중인데

타고난 골격과 인대는 어쩔 수 없다는 걸 느끼며

흥미를 잃어가던 중이었어요 약쓸돈은 더더욱 아깝고ㅋㅋ

뭐 프로 선수급을 바래서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엔 내 자존감도 채우고 성장하는 게 보여서

오래했었는데 이젠 별흥미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유튜버 deep makai님 쇼츠보고

복싱이 멋있기도 하고 체력이나 다이어트에도

좋아보여서 해보려고 하는데요


만 나이 37살인데 복싱장가서 쭈뼛쭈뼛 가보려니

좀 뻘쭘하네요


그래서 질문드리자면

1. 복싱장 첫 방문하시는 분들 중

제 나이또래나 고령이신 분들도 꽤 계시는지

2. 제 집 근처는 다이어트복싱이나 아주머니들이나

아이들 위주로 있던데 거리가 조금 걸려도

정통 복싱이 나을지, 다이어트복싱이 나을지

3. 복싱장 고르는 팁좀 알려주세요


복싱으로 혹시나 난감한 상황에서

쌍방이 되더라도 내 몸 내 아내 내 자식정도는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고...

헬스장 유산소는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도 풀겸 배우고 싶은데

복싱 고인물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복싱으로 흘리는 땀들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