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비롯한 투기종목 스파링은
서로 존중을 기반으로 한다

반면 싸움은 아니다
서로 싸우는거다
걍 한 놈 완전히 꺽일때까지 패는거지


그럼 과연 복싱을 잘하고 스파링을 안빼는 사람은
깡다구가 좋은 사람일까?

내 생각은 반만 그렇다는것이다


물론 복싱 스파링도 용기를 필요로 하고
깡을 필요로 하지만


또 소위 말하는 실전 상황이나
남과의 갈등상황
시비 등등

이런 상황에서 발휘되는 깡은 또 다르다는게


복싱 몇년한 초식동물의 소견이다